“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바닦 청결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매트리스 위의 토퍼가 좀 불편했어요.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으나 너무 푹신하고, 옆 사람이 움직이면 진동이 나무 크게 느껴져서 자다가 자주 깼어요.”

“급하게 휴가를 다녀올 시간이 생겨서 보다가 숙소 위치가 장호항 바로 앞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ㅎㅎ 시설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ㅎㅎ복층인데 따로 위에 올라갈 일이 없어서 불편하지않았어요!!! 침대가 위에 있는게 아니라 좋았어요ㅎㅎ 특히 위치가 장호항이랑 횟집들이랑도 다 가까워서 다음에도 방문하려구요! 그리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숙소에 따로 주방이 있어서 가족 여행으로도 괜찮을거 같네요ㅎㅎ 수영장까지 있어서 휴가때 다녀오기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