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면서 휴식하기에 너무 좋아요 몽돌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소리 예술인 곳입니다 매번 조식 먹는데 항상 만족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이번에 금액 당일 할인이라 정말 저렴하게 숙소잡았어요 집에서 1시간20분 거리인데도 구지 주말에 바다가 보고 싶다면 머리 안 무겁게 숙박잡고 바다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조식은 필수구요 6월에 수국축제할때 주말에 숙소잡아서 또 올겁니다 편하게 쉬기 좋고 저렴하게 여행 할수있어 좋아요 주변에 라 메르 판지 베이커리카페 추천해요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차로 30거리에 있구요 양산통도사도 갈수있고 태화강부터 국가정원까지 은근히 볼거리 많은 곳이예요 숙소 깔끔하구요 욕실 넓고 좋아요 치솔치약은 요즘 환경 문제 때문에 없구요 그와 커피나 드라이기 물은 기본제공 입니다”

“일단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호텔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좋은 향기도 좋고 객실 내에도 향기가 좋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되고 청결헌 객실 상태도 최고였구요!! 그리고 스타일러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선라이즈 오션 세미 료칸 이름에 걸맞게 바깥 풍경도 예쁘고 저녁엔 료칸에 따뜻한 물 채워 몸 담근채 바깥을 바라보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처음에 체크인 할 때 주신 웰컴 간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객실 내 컴퓨터 있는지 모르고 갔었는데,, 게임이 되게 잘 돌아가서 놀랐었어요!! 다음에 또 다시 울산에 여행간다면 재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강동 해안가를 좋아해서 인근 호텔들은 거의 다 가본것 같아요. 그 중에 솔레이 호텔이 위치도 시설도 제일 좋네요. 방도 넓직했고 방음도 잘되어서 만실에도 꿀잠 잤어요. 야외 자쿠지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어른 다섯명 정도 들어가도 좁지 않은 크기더라구요.. 그냥 사진상 예쁘게 보이려고 꾸며 놓은곳 인가보다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온수 조절도 되서 피로 푸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는 말할것도 없고..해돋이도 방에서 볼 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암막커튼이 아니라 아침에 엄청 일찍 눈을 떴네요. 그리고 조식이 안되는것도 아쉬웠어요..ㅠ 그외에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젠 강동 놀러오면 솔레이로만 올것 같아요.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