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는 펜션만 이용하다가 이반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두개 건물로 프론트가 있는 곳에 6층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패밀리룸이였고 원룸식으로 침대와 식탁 그리고 부엌이 한 공간에 있었으며 조그만 방 하나가 따로 있습니다. 작은방은 옷방과 짐을 보관하니 아주 유용했 습니다. 방과 침대 그리고 화장실등이 아주 깨끗해서 좋아습니다. 많은 이용객들이 몰렸지만 밤에도 조용했고 체크 인 아웃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조식은 평균 이상하는 음식들이였고 맛있게 잘 이용했습니다. 조식때 번잡함과 주차장에서 자리 찾기가 좀 힘든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예전에 소노벨에서 숙박했을땐 east동에서 있었는데 이번 숙박엔 west동에서 숙박 했습니다..체크인 카운터는 east동에 있어도 가까워서 크게 상관 없는거 같고 숙소도 크기나 시설 자체는 별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녁식사는 자차로 나갔다 오기 귀찮아서 근처 상진리에서 먹었는데 버스 주차장쪽으로 조그만하게 산책로처럼 길이 나 있어서 편하게 식사도 할수 있어서 좋았고 지하나 지상 주차장도 넉넉하게 있어서 편했네요..다음에 방문시 워터파크 포함해서 이용할려고 합니다”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 클래식하고 오래되었지만 가성비가 좋아요 일단 단양역에서 가깝습니다 바로 앞 잔도길 구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상진대교와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보이는 리버뷰입이다 어차피 잠만 잘 숙소였는데 단양구경시장. 고수대교 고수동굴 차로 5분-10분 이내 거리였어요 숙소는 방은 작았지만 침대로 나쁘지 않고 베개도 좋았습니다 욕조도 구비되어있고요 주말에 동창회가 있어서 저녁에 시끄러웠지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도담삼봉도 구경하고 보트도 타고 만천하스카이워크 구경시장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