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근처 가성비 괜찮은 관광호텔 느낌 찾으신다면 추천 -호텔느낌보다는 관광호텔이나 가족단위 방문하기 좋은 가성비 리조트 느낌 -호텔 자체가 크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있을건 다 있음 -주문진 수산시장이랑 도보로 10분정도라 좋았음 -방은 깔끔하고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군더더기 없는 스탈로 바닥이 마루로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음 -뷰는 그냥 도시뷰인데 근처 건물들이 다 층고가 낮고 옛날집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주차는 건물내 주차인데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고 살짝 협소한 편, 기계식 주차도 있으니 참고 바람!”

“후기가 하도 좋은글이없기에 솔직히 기대안하고 예약. 기대를 안해서인지 저는 기대이상? 이였음. 에어컨.티비만 잘나오기만하면 되는사람이라 이런부분이 충족되었기에 좋았고 무엇보다.수압 무슨일? 너무쎄서 피부가 뚫리는줄. .ㅋ 수영복 널수있는 테라스도있고 작지만 건조대있었고 매트리스는 움푹들어갔지만 넓었고 침대보가 일회로 쓰는거라 마음에들었음. 기타 가구들은 오래되서 열어보지도 않았음. 당연히 인덕션?그런거없어서 인포에서 부탄가스천원에사서 절반정도썼음. 여기가 참좋았던게 바로 해수욕장전용도로도있고 수영장에 객실들어가기전에 모래세척할수있는곳도있어 괜찮았음. 기차커피쿠폰2장두 최고! 불편했던점이 자고있는데 이른아침부터 외국인청소하시는분이 자녀들을 데려와서 시끄럽게해서 인포여직원에 주의부탁함. 영혼없이 알겠다해서 여기 시설은 노후됐어도.직원들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모든직원은 아닌듯싶었음. 그래도 그래도 가성비가 뛰어났던곳이였고 나름 괜찮았어요”

“어제 들어와서 즐겁게 놀고 갑니다. 주자장 넓고, 방은 오션뷰,시티뷰있는데.큰 의미는없어요.어떤방이든 좋아요. 침구세트가 분드럽고, 욕실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히합니다.1층 카페는 먹을거 사들고와서 앉아서 먹을수있어요. 맥주.얼음은 1층에서판ㅇ새해요. 아침식사는 호텔앞에 생선구이집있어서 좋습니다. 밤에는 주문진시장에서 좝간도 많고. 공연도합니다. 편의점이ㅈ앞에 없어서ㅈ미리 챙겨서가시고요. 해수욕장은 차로5분거리에다있습니다. 유람선도 타볼수있고. 1층데스크직원분도 친절합니다. 체크인도 빠르고, 문제있으면빨리해결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