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이 호텔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전반적인 서비스가 원활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방은 넓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으며, 청결 상태도 매우 훌륭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구도 포근하고 편안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았고, 욕실과 어메니티도 부족함 없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위치 역시 이동하기에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엠디호텔은 동네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호텔이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체크인 전 로비 1층 옆에 있는 팥고당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하면서 기다리면 금방 체크인 시간이 다가와요ㅎㅎㅎ 체크인 하실 때 팥고당 단팥빵 무료 쿠폰을 주셔서 교환 후 객실로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이 보이는데요 몇번을 갔지만 물 자국이나 누가 사용했던 흔적 없이 깨끗하게 잘 청소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냉장고에는 생수 두병이 들어있구요 저랑 남자친구는 와인을 자주 마시는데 칠링백도 있고 층마다 얼음 정수기가 있어서 편하게 얼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체크인을 하실 때 말씀드리면 와인 오프너도 빌려주셔서 깜빡하신 분들이나 없으신 분들도 편하게 방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ㅎ 어느 곳을 가면 눅눅한 느낌이라 찝찝한 곳이 있는데 엠디호텔의 침구류는 다 뽀송하고 깨끗해서 걱정없이 잠들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주변이 아파트 단지와 식당 등 상권이 많아서 안전하기도 하고 먹을 것을 5분정도 거리에서 픽업해올 수 있고 롯데마트도 있어서 간단한 것들은 장을 봐서 올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물론 배달로 시켜서 로비에서 받아도 돼요! 만약 5분 거리여도 나가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1층에 gs25가 있으니 편의점에서 구매하셔도 좋아요ㅎㅎㅎ 그런데 방 밖으로 나가는 것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방마다 설치되어 있는 테블릿으로 음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을 시켜먹었는데도 양이 조금 부족하고 또 나가기가 귀찮아서 테블릿을 이용하여 치킨을 주문했어요 방 앞에 도착을 하면 전화가 오는데 로봇이 도착해있다고 해요! 그래서 문을 열어보면 귀여운 로봇이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음식을 꺼낼 수 있도록 로봇이 몸을 열어주고 저희가 닫힘 버튼을 누르면 양 날개를 닫고 돌아가는데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기특한 것 같아요ㅎㅎㅎ 솔직히 가격에 비해 양은 너무나도 많이 적었습니다ㅜㅜㅜ🥹 다음번에는 그냥 외부에서 사오거나 시켜 먹을 것 같아요,,, 양은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치킨 양만 빼면 다 완벽한 엠디호텔 후기였습니다😊”

“최근 방문한 호텔중 꽤 마음에 듭니다 :) 호텔 로비에 레스토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 입구를 찾기 힘들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스탠다드 더블로 예약했지만 당일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로비와 객실 복도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듯했고 머물렀던 층에 전자렌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 냉장고,의자 청소 상태는 약간 미흡했으며 욕실 바닥이 꽤 미끄러워 조심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변 식당,마트가 있어 좋았고 서울 호텔치고 가격이 좋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고 조식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다음엔 레스토랑도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일회용 비누,드라이기 이외는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개인 세면도구(칫솔,치약 포함)는 챙겨와야 합니다”

“서울여행차 미리 예약하고 이용했습니다. 가족끼리 갔고 제일 구석방이었던것 같은데 신축인데 들어가는데 쿰쿰한 창고 냄새같은게 확올라왔고 천정 인테리어 노출에 좀 놀랐네요. 욕실은 상당히 작았고 욕실 슬리퍼도 따로 비치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옆이 철길이라 환기차 문을 열면 엄청 시끄럽네요. 주변에 식당은 없고 15-20분 정도 걸어야하네요. 동네자체가 주거지역은 아니라 이해는 하지만 다시 이용할 생각은 솔질히 안드네요. 한가지 좋았던건 침대와 침구류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