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지방에 볼일겸 여행좀 하고 왔는데 이호텔에서 경상북도청쪽에 있고 안정이어서 좋은데 그런데 프론트에 가서 방문을 했는데 조금 친절하게 해줘서야자고 호텔 체크를 받고 했는데 물을 추가할려면 돈을 추가금이 있어서 아쉽긴하지만 호텔방에 들어가봤는데 뷰가 좋은 호수뷰가 있어서 만족스럽긴하지만 호텔이 완전 깨끗하고 거의 진짜 4.5성급 호텔이 맞구만 하고 싶거든요 조금만 친절함이 챙겨주시면 만족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여행 중 경상북도청이 있는 안동의 왼쪽 끝단에 있는 3성 호텔 씨엠파크호텔에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검무로(갈전리)는 신도시 느낌이 물씬나는데요. 지나가는 길에 주택도 엄청 짓는걸 봤는데 (아파트말고😉) 주택단지 엄청 이쁘더라구요. 살아보고 싶은 느낌 2016년에 이전한 경상북도청을 주위로 아직도 개발 중인 동네입니다. 호텔과 빌딩이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3성 호텔에 어울리지 않는 로비 인테리어인데요. 깨끗하긴 합니다. 잔치 행사 대기실인데 옆에 안마의자 되게 시원함😊 1인 추가 시 15000원입니다.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사야되니 미리 챙겨오세요. 실내는 역시 호텔 느낌, 만족스럽습니다. 전부 다 깨끗하고 맘에 듭니다. (단점 하나 바닥이 좀 찍힌 부분이 많네요.) 화장실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오는데 슬리퍼가 없네요? 세면대 쪽 구배가 잘못 되어서 물이 떨어지면 입구쪽으로 흐릅니다.🤔 화장실 깨끗하죠? 샤워기에도 찌든때가 안 보임 냉장고에는 물 두개뿐 에어컨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바람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외관 나쁘지 않네요. 도시가 깨끗해서😊 11층에 배정 받았는데 뒷쪽에 작은 산책로가 있어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6~7층 느낌? 그래서 해 질무렵 창문 열어두면 벌레 엄청 들어옵니다. 11층이라 괜찮을 줄? 😬 스타일러는 9층에 있습니다. 세탁실은 없어요. 조식은 사전 결제 시 성인 13000원, 미취학 9000원, 36개월 미만 무료입니다.”

“이번에 안동 줄불놀이 축제겸 예약한 숙소입니다 이방에도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요! 장점: 월영교,유교랜드 등 주요 안동 관광지와 인접해 있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객실도 어느정도 거리를두고 띄어져있어서 소음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투숙객은 다음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빵만있을걸로 예상했는데 나름 한식부터 한끼식사 할만한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은편이구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호텔치고는 간단한 취식이 가능한 인덕션이 있어요 단점: 호텔이 너무 낡고 올드한 느낌이 납니다.. 아무래도 인테리어 개선등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나싶네요 ..인테리어 등만 봤을때는 모텔 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ㅠ 샴푸와 바디워시 외는 구비되어있지않고 에어컨등의 안에서 곰팡이같은것도 보이더라구요 노후의 흔적을 개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ㅠ 가격대가 비싼편은 아니라 조식등포함 주변관광지 오실일있으면 나쁘지않겠으나 굳이 추천하고싶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브라운도트 호텔 안동 옥동점에 1박 머물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에 또 안동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건 ‘깔끔하다’는 인상이었고,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조명이 감성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스타일러가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구겨진 옷을 바로 관리할 수 있어 유용했어요. 넷플릭스가 가능한 대형 TV는 지금까지 제가 봤던 TV 중에서는 가장 컸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푹신해서 꿀잠 잤습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수압도 좋아 샤워할 때 스트레스 없었고요. 주차도 편리했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저녁 식사 해결도 쉬웠어요. 조식은 한강라면과 토스트, 커피가 제공되니 놓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감성+실용성 모두 잡은 숙소였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는 조식까지 만족합니다. 전통 한옥이라 문이 좀 작고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한 소소한 불편함은 있지만 티비도 없어서 쉬었다 가기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