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처음 이용한 숙소입니다. 건물이 크고 객실이 깨끗하여 가족끼리 여행와서 편하게 쉬기엔 딱 좋습니다. 침대4인용(싱글,더블,싱글)으로 4인가족이 지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침구류등 모두 깨끗하며 직원, 사장님 무지 친절합니다. 주변에 식당은 있지만 20시,21시 안에 문닫곳이 많네요. 조금 걷다보면 용인시청 주변에으로 천변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편안한 침대에 누으면 하루 피로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은 느낌. 1층에는 분식집, 편의점등 꼭 필요한 공간이 있네요 다음에 여행오면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어서 라마다 공식 사진으로 넣었습니다 우선 호텔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이 나서 기분 좋았고 안내도 빠르게 해주셔서 체크인도 오래 안 걸렸어요 내부 주차장 만차 시 에버랜드 주차장을 안내해주셨는데 호텔과 멀지 않아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니 하루 묵기 좋았고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과 먹을 곳도 많아서 근처에서 저녁도 해결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 용인오면 또 예약할 의사 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고 갔습니다!!!”

“용인 골든튤립 호텔은 바로 옆에 있는 라마다와 함께 에버랜드 방문 숙박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호텔이며 가성비로 좋은 곳입니다. 장점: *위치: 호텔 바로 건너편 주차장에서 에버랜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에버랜드 4주차장 셔틀과 가깝습니다.) * 가족 친화적: * 타요 키즈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타요 침대와 캐릭터 인형 등이 구비된 객실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 2층 침대 객실: 디럭스 쿼드러플 룸 등 2층 침대가 있는 객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기 좋습니다. * 루프탑: 아이들이 놀기 좋은 루프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낮이나 저녁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야간에는 에버랜드 불꽃놀이를 조망할 수도 있습니다. *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 전반적으로 객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시설도 비교적 깔끔합니다. * 편리한 부대시설: * 1층 편의점 (CU) 및 이디야 커피: 호텔 1층에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시 이디야 아메리카노/ 라떼 쿠폰을 제공 합니다. * 조식/석식 뷔페: 조식 뷔페가 가성비 좋으며, 토요일에는 석식 뷔페도 이용 가능합니다. (평일은 단품 으로 조식이 운영 됩니다.) 조식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특히 한식이 맛있는 편 이었습니다. * 헬스장 및 오락실도 한건물에 있습니다. * 친절한 직원: 대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응대가 빠릅니다. 체크아웃은 키 반납만 하면 되었습니다. * 주변 상권: 호텔 뒤편으로 식당과 편의점, 한솥도시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합니다. 근처에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주차 공간 협소: 늦게 체크인하여 만차 시 에버랜드 4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에버랜드 4주차장 주차 시에도 별도 요금 부과되지 않음) * 방음: 일부 리뷰에서 방음이 잘 안 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 온도 조절: 객실내 온도 조절이 어려워 카운터에 얘기를 해야 한다고 체크인시 안내 받았습니다. 날이 덥거나 춥지 않아서 연락은 안했는데 이용 시 이부분은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총평: 용인 골든튤립 호텔은 에버랜드 방문을 주 목적으로 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에버랜드와의 뛰어난 접근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깔끔한 객실 컨디션이 큰 장점입니다. 일부 어메니티나 주차 공간의 아쉬움”

“근처에 일이있어 방문하였는데 방이 청결하고 깨끗하며 침대가 푹신푹신해요 방컨디션이 너무좋고 물수압도 너무잘나와서 좋았어여 베게도 푹신해서 잠이 잘오고 비데도 너무조아요 냉장고도 깔끔하고 가운 상태도좋으며 직원분들이 너무 친철합니다. 문의시 바로바로 처리해주시고 에어컨도 잘작동하며 조명이 여러개 설치되어있어 밝기조절도 조으며 욕조도 크고 잘설치되어 있습니다. 티비도 크고 잘나오며 엘베도 매끄럽게 잘움직이고 복도 컨디션도 좋아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용인 에버랜드 바로옆에 위치해있는 호텔이에요 호텔 단지 내부에 수영장 편의점 식당등 편의시설이 되게 잘되어있어요. 숙소내부도 깔끔했어요. 숙소근처에 맛집도 많이있고 일반 편의점도 도보 8분정도 거리에있어요 일단 에버랜드 와 너무 가까워서 아침에 오픈런 하러가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숙소는 원룸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단점은 근처에 묘지가 조금 있다는거에요 저랑 여자친구는 다음에 에버랜드 가게되면 또 가게되면 또 갈거같아요 추천드리는 숙소로 가족단위로 와도 충분할거같아요”

“리디자인호텔가다가 처음방문했는데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리디자인보다 청결한것 같으며 단점은1회용품 구매 장점은 조식무료 이벤트 이며 조식도 괜찮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 리디자인과 금액대만 비슷하면 만실일듯합니다.ㅎ 리디자인호텔가다가 처음방문했는데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리디자인보다 청결한것 같으며 단점은1회용품 구매 장점은 조식무료 이벤트 이며 조식도 괜찮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 리디자인과 금액대만 비슷하면 만실일듯합니다.ㅎ”

“조용해서 좋았고 리조트 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날씨 좋을 때 바비큐 장도 이용하시면 4~5만원 내고 이용할 정도는 되어 보이네요. 가성비 있고 가까워서 여러모로 부담없이 쉬러 오기 좋은 곳이네요. 단점은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라 약간 심심하실 수도? 그리고 리조트 답게 좀 시끌벅적한 소음이 들려오기도 하고 안내방송이 나오고 분리수거도 시키고 소님 단도리?를 좀 하는 편이네요. 침구는 리조트 치고 깨끗한 편인데 베개에서 약간의 체취. 매트리스는 저가형. 그래도 조용하고 깨끗하게 지내면서 호텔이 주는 갑갑함이 덜해서 쉬고 싶을 때 부담없이 찾기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한화 좋네요. 가성비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모임침석차 경남에서 올라와 하룻밤 묵었는데 와~이 호텔 가성비 끝판왕이네요 카카오페이 결제로 10%할인 받아서 6만원대에 결제한 호텔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처음 셀프 체크인해서 입실했던방은 환풍기 소리가 좀 거슬리기에 방 교체를 부탁드렸더니 다른방으로 바꿔 주셨어요 처음 3층에 내렸을때는 복도에 룸청소용품이랑 카트등이 좁은 복도에 진을치고 있어서 사실 좀 불쾌했어요 그런데 옮긴 2층은 조용했고 룸에 스트일러도 있고 테이블이랑 책상등이 있어 편했고 바닥도 타일 바닥과 원목바닥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며 월풀욕조도 있고 넓은 편이었어요 다만 봄인데도 난방이 너무 되어 좀 덥고 건조해서 큰타올을 적셔서 바닥에 깔고 잤어요 난방을 껐는데도 개별 조절이 안되는지 계속 난방이 되더군요 침구도 두꺼운데 굳이 이렇게 계속 난방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밤에 혼자 도착해서 주변에 식사할만한데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히 떼웠는데 아침에 조식이 무료제공된다해서 내려가봤는데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빵.흰죽.스프.쥬스.커피.티백차.컵라면.스크램블에그.요거트.바나나.씨리얼.요구르트등이 제공되던데 딸기쨈이랑 버터외에 체다치즈까지 제공되는거에 놀랬어요 지금은 아직 나무들이 앙상해서 좀 그렇긴해도 야외에 티테이블도 여러군데 있어서 나뭇잎이 무성해지면 참 좋을거 같아요 체크아웃 시간도 보통 11시인데 여기는 12시네요 아무튼 싼 가격에 만족, 고객을 위한 배려에 만족,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한 호텔입니다”

“에버랜드 .곤지암. 화담숲 . 이천. 여주. 용인 지역으로 여행할 때는 항상 예약하는 가성비호텔입니다. 욕조가 넓고 따뜻한 물이 잘 나와 항상 여행 후. 피로를 잘 풀 수 있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에버랜드에서 잘 놀고 오후에 비가 와서 몸살기운이 있었으나, 아스트라호텔에서 따뜻한 욕조에 샤워를 하고 꿀잠 숙면으로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깨끗한 객실유지로 참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에버랜드 .곤지암. 화담숲 . 이천. 여주. 용인 지역으로 여행할 때는 항상 예약하는 가성비호텔입니다. 욕조가 넓고 따뜻한 물이 잘 나와 항상 여행 후. 피로를 잘 풀 수 있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에버랜드에서 잘 놀고 오후에 비가 와서 몸살기운이 있었으나, 아스트라호텔에서 따뜻한 욕조에 샤워를 하고 꿀잠 숙면으로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깨끗한 객실유지로 참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5월 연휴를맞아 에버랜드를 오게되면서 예약하게 되었는데 , 일단 무엇보다 에버랜드랑 가까웠구요 !! 이번에 4번째로 오면서 그동안 숙소들이 이름은 호텔인데 모텔같은곳이 대부분이라 좀 그랬는데 , 여기는 그렇지않아서 좋았어요 . 건물을 발견하면서부터 오 여기는 다르구나 느꼈다는 ㅋㅋ 그리고 방이 스위트라 그런가 두명이 쓰기에도 좁지않았고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서 진짜 넘넘 만족하고 잤습니다 . 또 제가 층간소음에 예민해서 탑층아니면 힘든데 딱 17층 탑층이어서 조용하게 잘 있을 수 있었구요 ㅎㅎ 그래서 남자친구랑 다음에 용인오면 또 이용하자고 했습니다 :) 다음번에 용인 오게되면 또 오고싶은곳이에요 !! ( + 그리고 리뷰에 키오스크로 체크인이라 되어있어 비대면인건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 저희가 체크인시간보다 늦게 들어가게되었는데 한 6시쯤 다되어서 전화가 오셨더라구요 . 그래서 언제 입실할건지랑 다음날 청소여부 물어보시고 , 문자로 체크인방법 알려주시고 차량등록 해주셨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 그리고 뷰는 앞에 건물때문에 막혀서 그렇게 막 좋지는 않은데 , 뭐 편하고 시설만 좋으면 됐죠뭐 ㅋ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