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정말 정말 많이 묵는 숙소. 셩완 미드레벨 엘리베이터, 베이크하우스 등등 접근성 좋은곳 중 합리적인 가격에 묵을 수 있는 곳. 공간은 조금 협소하긴한데 기내용 캐리어 2개 펴놓고 생활함 ㅋㅋ 싱글베드 2개 방에 묵었는데 침대 사이즈 작긴 한데 매트리스가 불편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개꿀잠 잤음. 그리고 매일 조식이 있다는게 대박임. 커피머신으로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라떼/카푸치노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고, 식빵이랑 몇몇 종류의 빵, 주스, 차 이렇게 나옴. 단촐하지만 홍콩 물가에 이정도 조식도 돈 주고 따로 사먹으려하면,,, 암튼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_^”

“[ISTJ] 1. 접근성 : 홍콩섬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를 다니기에 무리가 없고 도보 1분거리에 트램 또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2. 비용 : 홍콩섬에 타 숙소에 비해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아주 큽니다. 3. 편의성 : 2층에 바가 있고 가보지 않았지만 GYM도 있습니다. 또한 30초 거리에 세븐일레븐, 조금 더가면 Jolibee, McDonald's가 있습니다. 총평 : 홍콩에서 이런 숙소를 찾은것은 행운입니다. 정말 많은 호텔을 알아봤는데 가격과 청결도 접근성 등 고려해야될것들이 많은 홍콩 여행에서 최고의 호텔을 찾은거 같습니다.”

“위치 왜 관광객들이 많이 선호하는 호텔인지 딱 알수있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도 중간에 숙소에 들어가기 정말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수월하고 마카오 여행계획이있다면 페리 타는곳도 가까워서 숙박위치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부대시설 크게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기본적으로 전자렌지나 정수기는 로비에있어 이용가능했습니다 컨시어지도 친절하셨고 저희는 체크아웃날 홍콩 출국 밤 비행기였었는데 그날 저녁까지 짐을 맡겨주셨습니다 체크인도 얼리체크인해주셔서 조금쉬다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룸컨디션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홍콩호텔답게 룸이 그리 크진않았지만 여자두명에서 나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테이블이 없고 여성분들 고데기 화장실에서 불가능합니다 ㅠㅠ 참고하세요 콘센트가 두개밖에없습니다. 위치도 애매해요ㅠㅠ 화장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긴했는데 샤워부스 바닥이 배수가 안됩니다 ㅠㅠ거의 수영장됩니다 ㅠㅠ 이비스 후기보면 배수문제가 많더라구요 체크아웃 할때쯤 화장실이 물바다였습니다 ㅠ화장실때문이라도 클린룸서비스 받아야 할듯... 매트릭스 딱딱해서 불편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요청하면 푹신한걸로 매트 추가로 주나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편하게 잤습니다 별로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암막커튼 잘되어있고 홍콩 빌딩 특성상 좀 따닥따닥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창문 조심하세여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시 홍콩여행한다면 또 재방문할거같습니다 추천👍”

“기존 아이클럽 셩완에서 15초 거리에 있어요 워낙 인기가 좋은 호텔이라 별관처럼 새로 오픈한거같아요. 신축이라곤 하지만 기존 호텔이랑 크게 다르지 않고 객실 내 화장실이 좀 더 화사해요 방 분위기는 그냥 비슷비슷 동일하게 무료 조식 07:30-10:00 체크인 옆 라운지에서 제공하는데 진짜 자리가 없을만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해요 (공간 자체가 좁음) 무료로 식빵이랑 롤빵 따뜻하게 나오고 버터랑 쨈도 있어요 조식이라고 하기엔 그냥 빵이랑 커피 쥬스 등이 나와요. 엘리베이터가 잘 안오기는 하지만 눈치껏 이용하면 적당히 다닐만했어요. 일단 가격이 저렴했어서 만족하며 투숙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다 / 자유여행 하기에 교통이 완벽함 / 새벽에 도착해도 na11 타고 페리터미널역에 내려서 걸어오는데 2-3분이면 ok / 객실은 깔끔합니다! 좁긴해요.... 그치만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 좋다 느껴집니다.”

“홍콩 5박6일중 2박을 있었던 숙소 입니다 침사추이 중심이라 어딜가나 근접성이 좋았으며 스타의거리, 시계탑, K11 MUSEA 등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체크인은 1층에 있는 로비에서 진행했으며, 체크인전과 체크아웃후에 짐을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맨 윗층을 배정 해주어서 바다뷰로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이용도 불편함 없이 잘 이용 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근처 방이라 밤에는 좀 시끄럽기도 했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있는 객실로 요청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조식은 따로 이용 하지 않았고 테이크 아웃이나 주변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베이크하우스, 제니베이커리, 마스터콘지, 완탕면 집 등 맛집들도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으나 주말에는 맛집들은 항상 줄이 길어서 많이 붐비지 않거나 오픈런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탁월한 선탁이었습니다. 홍콩 호텔은 좁고 방음도 잘 안된다는 평들이 많았는데 이 호텔은 지내기에 너무 깔끔했어요. 샤워 필터도 챙겨가서 3일 사용했는데 불순물이 하나도 없는거 보니 안써도 될것 같아요. 센트럴이나 침사추이 쪽이 아니라 걱장했지만 교통이 편해 다니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홍콩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바로 앞에 시장도 있고 현지인 식당도 많아요. 시장 구경도 재밌고 맛있는 과일도 매일 사다먹었어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일회용품규제, 제공품이용시 10달러내야함, 자진신고라서 주의는요합니다. 깔끔합니다. 수압은 호텔에비해서 약함 수영장 좋습니다. 수건도많이제공되고 달라하면 추가로주심 작년예약해서올해방문, 숙박세는 없었습니다. 예약을 미리해서인지 어떤지는모름. 3시체크인인데 5시넘어서 방을주심 3개방잡아서 같은층 묶어주려는 노력은 좋게보지만 다소대응은 아쉬움, 위치는 정말 엄청 좋습니다. 다 걸어서다닐정도 조식도 좋습니다. 주변식당가보다는 조식이알차고맛있음, 자리도넓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기대를 뛰어넘는 잊을 수 없는 경험, 훌륭한 서비스, 우아한 분위기”

“✔️ 예약 이유 친구 3명이 함께하는 여행에서 트리플 침대를 조건으로 검색하는데, 생각보다 홍콩에는 다양한 룸타입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서치하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했고 깔끔한 룸의 트리플룸이 있길래 고민하지 않고 예약했습니다:) 여기어때에서 쿠폰을 이용하면 다른 플랫폼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 ✔️ 기본정보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2시 객실타입 트리플 그리너리룸 ✔️ 객실 객실뷰 : 25층까지 있는 건물이며, 그 중 8층 배정받았습니다. 더 높은 층이었다면 조금 더 사생활 보호에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홍콩에서 이정도의 뷰는 찾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바로 앞에 스포츠클럽이 있어서 그저 푸릇푸릇한 잔디뷰입니다! 창가로 보이는 주변 건물들이 높지도 않아서 뻥 뚫린 뷰에요. 청결 : 냄새 전혀 없었고 무엇보다 바닥이 카펫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카펫은 선호하지 않는데 그런 제게 완벽한 숙소! 먼지도 없었고 깨끗했어요. 향에 민감한 편인데 불쾌한 부분도 전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벌레가 없었다는 점 최고! 소음 : 보통 늦은 시간에 들어가서 아침 일찍 나오는 일정들이라 주변 소음을 느낄 틈도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머무는 시간 동안에는 복도 소음이나 층간소음, 측면 소음이 없었어요. 냉난방 : 3명이 선호하는 적정온도가 모두 다름에도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겨울 여행이었던 만큼 추울까봐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온화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친구는 핫팩을 챙겨갔지만 그대로 들고 왔어요! 더위를 타는 친구가 창가 침대를 사용했는데, 시원한 정도였다고 하니 창가쪽은 어느정도의 온도차를 생각할 필요는 있을 듯 해요. 침구 : 침구는 얼룩 없고 깨-끗한 호텔 침구의 정석이었어요. 꿉꿉함 없었고, 베개도 폭신하게 이용했습니다. 시설 : 통창 룸이라서 뷰가 정말 시원했고, 그래서인지 밝은 느낌을 받았어요. 전반적으로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입니다. 독특하게 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룸키가 나무키였던 점이 인상깊습니당:) 다만 간단히 무언가를 먹을만한 테이블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욕실 욕실 구조 :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편에 욕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리문 구조라서 편한 사이에도 사실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어요. 하지만 제법 넓은 편이며 샤워실은 안쪽에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물이 튀지 않아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샤워실 바닥에 약간의 단차가 있어서 물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수압 및 편의 : 변기 물빠짐이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아요. 꾸욱 오래 눌러줘야 제대로 흘러내려가서 꼭 확인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다만 샤워기나 수전의 수압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청결 : 곰팡이라던가 물때가 보이지는 않았어요. 불쾌한 냄새도 없었습니다. 어매니티 :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핸드워시는 다회용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인원에 맞게 칫솔과 치약이 일회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 부대시설 & 서비스 캐주얼한 느낌의 숙소였던 만큼, 부대시설들도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로비의 스탭분들도 충분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1층이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구조인데, 곳곳에 판매중인 굿즈들이 있어요. 오며 가며 구경해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 위치 & 주변시설과 TIP! 개인적으로 위치가 베스트였다고 생각해요. 대중교통 : 공항을 오가는 버스가 많아요. 조던역에서 도보 10분정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A21, A22 버스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위치 : 침사추이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호텔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조던역이 가까워서 MRT 이용도 편리하고 야시장까지 도보로 가능한 위치입니다 사소하지만 뻔한 TIP : 베이크하우스 오픈런..을 추천해요 도보 15분 정도면 가능한데, 보통 예약조차 일찍 마감됩니다ㅠㅠ 물론 시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실패하고 돌아왔어요. 한명이 미리 가서 줄 서계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픈 전에 줄 섰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에그타르트 포장에는 실패하고 다른 베이커리류만 사왔어요. 제니베이커리는 한참을 찾아다녔어요. 한국 사람을 따라가면 된다는 말을 보고 큰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일단 2층에 위치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당. 이클립스 포도맛을 한참 찾아다녔는데, 돌아오는 날 숙소 바로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어요. 하지만 공항에 왕창 쌓여있었다는 하하 ✔️ 총평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은 여행지인만큼 숙소는 잠을 자기에 좋은 곳이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에 딱 알맞는 숙소였어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가성비 좋았으며 도보 여행하기에 좋아요. 가정의 달인 5월 가족 여행객들도 많으셨겠죠! 카펫바닥이 아니라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에게도 좋을 숙소입니다. 저는 재방문 의사 매우 있습니다 *.* 이상 페이지148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트립홀릭의 후기였습니다 😊”

“킴벌리 호텔 / 25년 4월경 1박 투숙 위치는 홍콩섬이 아닌 구룡반도에 있는데, 침사추이 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먹을곳 많고 쇼핑센터도 많아요 ! 스타의거리까지는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고 에그타르트 유명한 베이크하우스도 도보가능~ 주변에 차찬탱 식당이 제법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하기도 좋았음. 아기자기한 호텔이 아닌 제법 규모가 있는 호텔로 손님도 많고 그만큼 복잡합니다. 살짝 오래되긴 했는데 위치가 워낙 좋다보니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 방 컨디션도 노후된 분위기였지만 어메니티가 갑자기 발망(?) 이라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