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을 여행 다니다가 섬진강과 지리산이 좋아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주인장입니다
“자전거로 국내일주하면서 처음으로 이용해본 게스트하우스인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첫 인상이 너무 좋게 남았어요.
조금만 걸어나가도 편의점 장터 식당이 있어서 편의도 충분하고 게스트하우스 분위기랑 운치도 너무 좋아요
입구에 고양이 한마리 있는데
애교가 어마어마합니다 반함주의!
조식은 시리얼 우유 식빵 잼 나오구
누룽지는 날씨가 춥다고 만들어주신거니
리뷰 보시는 다른분들 오해금지!
퇴실하는날 전북 강진까지 올라갔다가
다음날 나주까지 내려오고
지금은 포항에서 제주도 배 기다리면서 리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