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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봄꽃 게스트하우스

서귀포시모슬포 도보 10분
8.4
37명 평가

어느 여행자의 말 : 제주도에서 가장 게스트하우스 다운 게스트하우스 봄꽃 주인장입니다

“사진과 너무 달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한라산 등산후 씻고 가느라 밤 늦게 들어가서 잠만 잤는데, 일찍 체크인했다면 그냥 나왔을것같네요.. 베개커버와 수건엔 얼룩이 있고 체크인 후 방문을 닫아놓고 저녁먹으러 나왔는데(방문 잠금장치 고장) 저녁먹고왔더니 문이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2층에 6인실 두개와 2인실이 있는데 화장실이 달랑 하나입니다 (휴일임에도 2층에 손님은 저 하나였습니다) 오래된 가정집을 게하로 사용중인데 가족이 식사하고 티비보는 거실을 지나 계단을 오르내리는것도 불편했습니다. 도미토리를 사용하러 간거면 이 정도 실망하진않았을텐데 여행 많이 다녔지만 1인실(=2인실 동일한 방) 보다보다 이런 곳은 첨이네요. 시설이 노후화될순있어도 객실상태, 화장실 곰팡이 등 위생상태 감안하면 시설 대비 가격을 반으로 낮춘다면 적절할듯합니다. (물론 반값이어도 전 재방문의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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