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친절하세요~ 게스트하우스인데 화장실이 개별이었고, 고마하나와 고마둘 방은 공용 거실(2층)과는 별도로 있어서 (1층에 있음) 조용히 방 쓰기도 좋아요. 공산성과 밤파이로 유명한 카페들 등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위치가 적절하였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주차하기가 협소해서 차 가져오시는 분은 미리 문의드려서 주차 장소를 잘 고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침에 토스트, 달걀, 시리얼 등 간단한 조식도 있어서 여행할 때 딱입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1박을 보냈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