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과 사계 해변 중간에 있는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 조용한 마을, 조용한 쉼터
“팬션을 게스트하우스 개조한곳.이날은 전객실이 만실이라네요. 전 연박일정 주차하기좋아요. 조식으로 계란.샌드위치먹을수 있고 사장님친절하십니다. 도미토리6인실 이용중 저렴하게 쓰고 있어요. 고객들도 에티켓이 있고,깨끗이 사용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