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객실에서 묵었어요. 정원도 예쁘고 숙소가 오래됬지만 깔금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봄객실은 14인실이라 복도가 길게 있어서 아이들이 묵기 좋았어요. 다만 작은 화장실두개라 씻을때 다소불편함점. 샴푸,워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아기낀 3인이라 추가요금을 안물어보셨는데, 이불이 필요하시면 추가하겠다고 먼저 이야기 해야되나봐요! 사진도 이쁘게나오고 관리가 잘된숙소라 또 다시 오고싶으네요.”

“월명동 중심가에 있다고 해서 잡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호텔이나 모텔보단 게하를 잡고 싶어서 잡은곳인데 일단 사장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군산 맛집,명소들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셨고 코스도 추천해주셨어요 또 도자기 아트를 같이하시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시설도 1인실로 되어있는데 3.5만원 정도로 저렴해서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돈 부담이 적을것같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네요ㅎㅎ”

“급하게 군상 여행계획을 세우다가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늦은시간 체크인을 하게된 상황에 숙소 입구에 도착했지만 미리 숙소앞 현관 비번을 공유받지 못해 조금의 당황스러움이 있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응 해주셔서 빠르게 해결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여서 큰기대는 안하고 방문했지만 방도 따뜻하고 깨끗해서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게스트하우스이기에 방음이 아쉽고 베게가 조금 낮아 잠을 편하게 자는게 어려웠습니다. 주변에 초원사진관부터 메인거리까지 가까워서 도보로 걸어다닐 수 있는건 좋았습니다.”

“군산에 여행와서 머물게 되었는데 게스트하우스인데 단독방에 개별화장실도 있고 객실 내부도 청결했어요.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시고, 게스트하우스를 귀엽게 잘 꾸며놓으시고 룸이름도 도깨비 컨셉에 맞게 지으셔서 신기하면서도 재밌었어요 아침에 간편하게 빵이랑 커피와같은 조식도 먹을수 있구요, 고속버스 터미널이랑도 가깝구요, 시장이 게스트 하우스랑 가까웠어요 . 30분정도 걷다보면 월명동 근대화거리도 나오고 편리했어요. 2박하고 싶었는데 주말에 매진이라 1박만해서 아쉬웠어요. 다음엔 또 놀러갈게요 감사합니다.”

“시설도 괜찮았고, 설명도 잘해주셨고 위치도 좋았어요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평일 비수기에 이용해서 혼자 사용한것도 좋았고 비수기라 주차자리도 불편없이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위치가 좋아요! 바로 앞 가게부터 아기자기 하고 예쁜 가게가 주변에 많아요”

“가족들과 군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매번 호텔이나 펜션, 리조트로만 가족 여행 다니다가 색다른 여행을 해보려구, 군산 여행을 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가봤어요.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어 했고 숙소 근처에 구경할 곳, 맛집들이 많아서 👍👍👍 최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체크인 전날부터 연락주셔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체크인 때도 엄청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알려주셨어요. ✅사장님의 블로그 -레미엘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chinseok&tab=1 체크인 후 보내주신 블로그 보고 아이들은 숙소에서 무제한 제공되는 컵라면 먹겠다고 해서 딸은 오징어짬뽕, 짜파게티범벅 아들은 도시락, 짜파게티범벅 챙겨 먹이고 냉장고에 가득한 음료 및 생수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또 양껏 잘 마셨어요. 아내와 둘이서 째보식당 가서 째보간장모둠세트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무조건 추천 맛집! 둘째날 새벽에 일어나서 저도 컵라면으로 아침 해결하고 가족들 자는 동안 내변산 등산 다녀왔어요. 인근 국제반점 가서 점심으로 삼선짬뽕, 삼선볶음밥, 물짜장면, 탕수육 먹었는데 삼선볶음밥 최고로 정말 맛있고 삼선짬뽕하고 물짜장면도 엄청 맛있게 잘 먹었어요. 탕수육은 맛있긴 한데 평범했어요. 여기도 다시 찾아갈 맛집이에요. 이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초원사진관 들렀다가 대한민국 3대 빵집 이성당 가서 빵 쇼핑하고 군산근대미술관 가서 안중근 여순 감옥 재현관 구경하고 차로 이동해서 이마트 주차하고[무료 주차 가능] 경암동 철길 마을 관광했는데 아이들이 여길 제일 좋아했어요. ✅장점 -엄청엄청 친절한 사장님 -주변 관광지가 다양함 동국사 초원사진관 신흥동 일본식가옥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테마공원 경암동철길마을 시간여행자의 책방[사장님이 인원수 대로 무료 커피 쿠폰 주심😍😍😍] 숙소 바로 앞 <말랭이 마을> {이야기마당, 추억전시관, 자유극장, 소리공간, 김수미 집, 마을공방, 양조장} -엄청 쾌적한 주차장 -아기자기한 숙소 인테리어 -배우 이도현도 다녀감[아내의 최애 배우] ✅있는거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비누, 손세정제, 치약, 칫솔, 면도기, 드라이기, 옷걸이, 엄청 많은 수건 -컵라면 종류별로, 다양한 음료수 및 물, 아침 조식용 식빵[토스트기도 있음]: 아이들의 두 끼를 무료로 해결함. 저도 아침 해결. ✅단점 -우풍이 좀 있음.[바닥 난방, 히터 빵빵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수건이 재질이 일반 수건하고는 좀 달라서 물기 제거다 좀 안 됨.”

“2층침대 최고 올라가는 계단 구석이라던가 먼지가 있을수도 있는데 한톨 보이지 않았고 침구류 상태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1박 잘보내고 갑니다 !!”

“숙소가 아담하고 너무 이뻤어요 ! 청결상태도 깨끗하고 이불에서도 엄청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아침 조식도 오랜만에 따듯한 밥 먹었네요 ㅎㅎ 군산 방문하면 무조건 재방문할거같아요 감사히 잘 머물다갑니다 !”

“게스트하우스인데 단독방으로 개별화장실이 있고 방컨디션 깨끗하고 생각보다 아늑해서 잠을 잘 잤어요. 컵라면도 1인 1개로 제공되요. 하지만 방음은 조금 안되는것 같긴했지만, 그것 빼고는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근처 초원사진관,편의점, 이성당 등 근대화거리 관광지랑 가까워서 놀러다니기 좋았어요. 그런데 군산에 토요일 저녁에 다녀보니 사람이 없어서 좀 무섭긴 했어요. 한창 사람들이 다녀야 할 시간에 사람들이 안보이고 이성당앞에만 조금 있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거리에 사람이 없는건지 관광을 잘 안오는건지 군산이란도시가 소멸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ㅠㅠ”

“많이 친절하셨구요 이층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