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도착하자마자 주차다봐주시고 체크인도 일찍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어요 년식이 오래되서 화장실을 젤 걱정했는데 예민한딸이 만족할만큼 깨끗했어요 위치가 너무좋아 담에 또 갈꺼예요 인상좋으신 사장님 내외분 감사했네요”

“[경주 행복 한옥마을 셔블] 저녁엔 팝으로도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 빔 프로젝트 보면서 경주의 저녁을 제대로 즐기실수있어요!! 인원 :2인 위치 : 황리단길 1분 (황리단길 내부에 있는 한옥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내부:화장실 안에 있구요 (샴푸,바디워시,수건,드라이기 다있음) 침대대신 이불깔고 자는 온돌 형식입니다. 2명이서 자기엔 딱 적당한 크기!! 조식 :주말엔 간단한 조식도 나와요 (빵,커피,과일,달걀) 총평 : 한옥 게스트 하우스 원하시는분들 추천!!”

“숙소 청소가 잘되어있습니다 이불도 깨끗합니다 혼자 여행와서 1인실 사용했는데 필요한것만 간결하게 있어요 수압이 좀 그래서 샤워하는데 약간 블편했지만 잘 머물다 갑니다”

“한옥 숙소라 외관과 정원이 예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게 딱 보였습니다. 내부도 방과 화장실 다 깔끔하고 무엇보다 침구가 푹신해서 침대가 아닌데도 정말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보드게임도 비치 되어있고 맛있는 조식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황리단길에 대릉원, 첨성대랑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이들에겐 시간 아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였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부족함 없이 잘 쉬고 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아 강아지도 넘넘 귀여웠어요♡ ㅎㅎㅋ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방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난방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잘잤습니다. 객실 내에 욕실과 화장실도 있어 편하게 사용했습니다.조식은 계란후라이와 토스트 주셔서 일반적이었습니다 다만, 층간 소음이나 방음이 잘안되는거 같아서 방에서 떠들거나 뛰는 행위는 절대 안됩니다, 게스트분들이 11시 이후 정숙을 잘지켜주셔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기다려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다음에 또올게요:)”

“위치 좋습니다. 황리단길 가까워요. 걸어서 10분정도, 주변에 패스트푸드 점도 많이 있고 첨성대랑 다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주차장은 학교쪽 길에 빈자리 찾아서 주차하시고 쪽길로 걸어오시면 숙소랑 매우 가까워요. 황리단길 30준 넘게 웨이팅하는 맛집 찾아 다녀봤는데 음... 제가 아는 웨이팅 맛집은 아닌 듯.. 다음에는 여기 사당님이 추천하는 집으로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청결합니다. 개별화장실입니다. 방음 잘 됩니다. 냉난방 좋습니다. 가격 좋습니다. 고양이방에 고양리 3마리 있습니다. 밖에서 놀다가 체크인하고 고양이랑 쉬다가 밖에서 놀고 다시 고양이랑 놀다가 잠이 듭니다. (단점: 집에 가기 싫다.)”

“건물 층수로만 따지면 4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캐리어 끌고 다니라 지쳤던 저에게 한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꽤 컸어요. 7평 미만 정도로 보이던데 둘이 돌아다니고 공간 차지해도 넉넉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문과 테이블 사이의 공간이 꽤 광활해요. 20인치 캐리어 하나를 두니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26인치 캐리어 2개를 끌고 왔대도 드나드는 데에 불편함이 없었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 생수 2개, 테이블 위 바구니에 기본 수건 4개, 일회용 샤워타올+일회용 비누+화장솜+면봉으로 구성된 어메니티가 있었고 옷걸이밑으로 가운 2개가 있었습니다. 칫솔과 치약은 불포함인 걸로 보이니 미리 준비해가시는 걸 추천해요.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샤워 있고 있었습니다. 욕실의 해바라기샤워는 세월의 흔적이 좀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물은 잘 나왔어요.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쾌적했습니다. 잡냄새가 안 났어요. 개인적으로 콘센트 위치가 좀 아쉬웠습니다. 콘센트가 티비쪽에 하나, 침대 가운데에 놓인 협탁 뒤로 하나, 우측 침대로 가려지는 곳에 하나 있었는데 연장코드를 따로 갖고 간 게 아난데다 충전케이블이 길지 않아서 티비 바로 앞에서 폰 충전하며 영화보기는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다음 번에 경주 오게 되면 또 이용해볼 의사가 많아요. 가성비가 괜찮으면서 걸어서 고속버스터미널, 맥도날드, 황리단길, 중앙시장으로 가기에도 위치가 좋은 편이라서요. 외부소음이 적은 위치에 숙소가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하루 잘 머물다 갑니다.”

“가격 대비 여기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여기에서 머물고 싶을 정도로. 건물이 따뜻하진 않아요. 하지만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잤고, 침구류도 되게 깔끔합니다. 베게 커버를 주지만 혹시나 찝찝하다면 개인이 배게 커버를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공동 샤워실 화장실이지만 겨울이라서 그랬던 건지 누군가와 함께 사용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드라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폼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전 여기 추천드려요. 조식도 아주 좋아요. 따뜻한 커피와 스프, 달걀과 토스트까지. 아주 굿입니다.”

“몇번째 방문인지 몰라요 황리단길이랑 가까워서 걸어가기에도 편하고 근처 금리단길에도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아요 룸 컨디션도 항상 깔끔하고 특히 조식이 너어어무 만족스러워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넘 좋습니다 해질녘에 걸어가다보면 신라대종, 대릉원 쪽이 산책코스로 너무 좋아요 둘이서 싱글베드룸하면 따로 쓸 수 있어서 편안하고 화장실도 다이닝룸도 어느 하나 불만족스러운 부분 없이 너무 좋아요>.< 거의 봉황맨션 홍보대사,,,근데 진짜 최고임,,,”

“경주 고속터미널 정거장 걸어서 2분거리? 바로 뒷골목이라 너무 좋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오아르 미술관도 있고 황리단길 가기도 좋아서 위치 최적이에요ㅎㅎ 내부 시설은 샤워실 개별 칸막이로 분리되어있고 보안 철저한데다가 파우더룸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빨래가 돼요!(이건 문의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침에 셀프조식 훌륭하게 갖춰져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멋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장님 진짜 친절하셔서 근처 볼거리들 알려주시고 짐 보관도 해주셔서 편하게 둘러보고 떠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