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하고 뜨뜻하고 너무 잘 묵었다 갑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숙소가 지어진지 얼마안되었는지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냄새도 좋았습니다(?) 단지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이 없어서 숙소 들어가실때 미리 사가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번에 또 길게 묵어서 주변도 걸어다니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전통한옥을 느낄수있어요 방바닥이 따틋하고 아침에는 새소리가 넘 좋아요 물도 띠뜻하고 잘나와요 이불도 관찮아요 좌식이라 어르신들은 앉았다가 일어나기가 조금 불편하실듯 하네요 저희가족은 넘 잘쉬었어요^^”

“고즈넉한 한옥에서 독채로 사용이 가능하고 화장실도 리모델링이 되어서 엄청 깨끗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조식에 있는 모든 음식들이 직접 먹어 보고 맛있었던 것으로 주셔서 훨씬 맛있었어요😋 밤에는 황리단길과 차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배달비가 조금 비싸서 미리 야식이나 음식을 사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단 처음 사장님이 마중나오셨는데 너무친절히반겨주셨습니다 간만에 부모님과의 여행이였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황리단길과 1키로정도 떨어져 있고 15-20분정도만 가면 황리단길이 나와서 접근성도 훌륭하였습니다!!11 세번째로 숙소 상태는 일단 기준이2명인데 4명까지 충분히 수용할만큼 넓었습니다(온돌방기준) 창문이 양쪽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공기순환 및 바람도 넉넉하게 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현재 앞에 글램핑(?)공사를 하고있는것같아서 소음은 감안하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