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I wish we knew before going: Greenhill has relationships with three good taxi drivers who will accept card payment and hold to a price. Don't just go to the taxi stand at the airport and grab the first one. Small, clean, and they called a nearby restaurant that sent a ride to pick us up and bring us back at no extra charge.”

“Our family really loved our 3 night stay in our bungalow. We enjoyed the pool and eating our dinners on our terrace. The fully equipped kitchen and washing machine were a big bonus for traveling as a family. There is a small market next door where we were able to buy all supplies for our stay upon arrival. We loved the safety and security of the property. Our 6 year old made friends quickly and we felt comfortable just letting him run around with his new buddies. Highly recommend for traveling families! ”

“일단 위치가 공항에서 근처라고 하기엔 넘 멀어요. 차로 약 20분 정도 거리이구요. 주인분은 친절하신데 영어를 못하셔서 대화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구글 번역기도 얘기했고 저희가 너무 늦게 도착했는데 (밤 10시경) 기다려 주시고 잘 챙겨주셨어요. 참, 이 숙소 예약했던 이유가 일정상 세탁이 필요해서였는데, 세탁기는 있는데 건조기가 없구요. 헤어 드라이어도 없었어요. (저희가 못찾은 거였을 수도 있지만.) 참,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 얘네들은 진짜 진짜 진짜 귀여워요. 정말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조심조심 나오는데 꼬마 강아지가 얼마나 아쉬워해주는지 정말 떠나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강아지 인거 같아요..ㅎㅎㅎ 아, 시설은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매우 많고. 인테리어 소품도 아기자기 너무 이뻤어요. 주방도 깨끗하고. 다만 저희는 늦게 도착해서 세탁 후 건조한 이후 다음날 아침 7시 비행기로 산토리니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저희의 세탁 일정을 계획했는데, 기술되어 있던 건조기도 없고, 헤어 드라이어도 없어서 당황했을 뿐이구요. 참, 들어오는 길이 좁아서 놓칠 수 있는데 돌아가는 길이 비포장 도로로 구글맵이 안내해주거든요. 절대절대 그길로 들어가시면 안되요. 비포장 도로인데 약 50cm는 푹 파여 있어요! 저희 렌트카 범퍼 긁었어요. ㅜ.ㅜ 풀커버 보험 들어서 다행이지...진짜 야밤에 완전 깜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