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엄청 커서 객실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외국인 한국인 다 많아요. 4박했는데 청소는 안해줍니다..쓰레기통 비워주고 수건 주는게 끝..! 청소하고 싶으면 추가요금 내야된다고 하네요. 어메니티, 드라이기 없고 방 불도 첫번째 사진처럼 켜지는게 전부라서 어두워요 ㅠㅠ 위치는 소호 한가운데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좋고 지하철역도 바로 코앞이라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1층에 파이브가이즈 있고 주변 맛집도 많아요. 비베이글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전망은 쓰레기장 뷰에 침대도 중간 메트리스가 꺼졌는지 허리가 아프고 욕실은 배수가 잘 안되는등등 비싼 가격대비 정말 최악이었어요”

“나는 여기에 여러 번 머물렀고 호텔은 요구에 적합합니다. 객실은 매우 작지만 히드로 익스프레스(Heathrow Express)가 도착하는 런던 패딩턴(London Paddington) 바로 옆에 위치하여 상쇄됩니다. ”

“한국인 5월 솔직후기 신혼여행방문으로 런던 호텔 찾던중 좋아 보여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우선 로얄가든 별 5개부족해요.. 별 500개 드릴게요. 로얄가든호텔 덕분에 런던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부터 남성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젠틀하셨어요…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다고 하니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룸컨디션도 같이 체크해주시고 룸소개도 직접 해주셨어요… 최고였어요.. 뷰는 진짜 그림같았어요… 창문이 아니라 액자같았어요.. 어쩜 하이드파크를 한눈에 볼수있는 뷰라니.. 머무르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맛있었고.. 마지막날밤 호텔측에서 와인이랑 기념일케이크, 과일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어쩜 이리 마지막까지 감동을 주실까요.. 덕분에 2박3일 힐링하고 갑니다.. 그리고 그 남성직원분…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다음번 방문때 꼭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벨베데레는 도시를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즐겁고 도움이 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항상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참고 사항은 위치 자체가 패딩턴 역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일부 기차 소리가 조금 더 크게 들릴 수 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만 운행하므로 밤에는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