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지만 객실 내 에어컨 제어가 고장나는 바람에 내가 원하는 온도로 맞추려면 컨시어지에 전화를 해야만했고 그 전화도 잘 연결되지 않아 큰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호텔 객실은 하얏트 그룹에서 기대했던 대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매우 형편없습니다. 1) 관광을 하러 하루 종일 나갔다가 돌아와서 보니 오후 7시가 되어서도 방이 정돈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2) 프런트 데스크에서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기 전에 여러 번 전화를 걸었습니다. 3) 프런트 데스크에서 나중에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이 틀렸지만 만실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저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4) 다른 도시에서 짧은 휴식을 취한 후 체크아웃하고 다시 체크인했는데, 체크인 절차를 빠르게 하기 위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이전 예약의 개인 정보를 참조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왜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온 가족의 여권을 요구하는지에 대한 훈계를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형편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

“우리는 공용 공간의 아름다운 시각적 부분과 위치 때문에 시청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여러 5성급 호텔에 묵었는데 이 호텔은 확실히 4성급 호텔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방에는 피곤한 샤워 시설이 있었고 쓰레기가 있는 주차장, 에어컨 콘센트,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들이 내려다 보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원들은 신중했지만 사랑스러웠습니다. ”

“호텔 위치가 좋아서 런던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리모델링 이후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빠른 시장 운영을 위해 근처에 Tesco가있어 지역 주변에 음식 옵션도 꽤 많았습니다.”

“방 너무 만족했어요!! Aldgate East 2번 출구 도보로 2분거리에요, 바로 1층에 테스코도 있어서 먹거리 사기도 편리해요. 다만 냉장고가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1층 바에서 맥주먹고 올라오면 되니까 상관없었어요. 금액도 일반 펍과 차이없고 간단한 식사도 가능해요! 피시앤칩스, 피자, 햄버거 등등 ~ 호텔 맞은편에 벤또밥 한식집도 있어요. 리버풀스트릿까지 도보 15분 이내라서 교통편이 끝내줍니다 ~ 침대도 불편함없이 편리했고 수건도 추가요금 없이 받았어요, 온수도 잘나옵니다. 또 이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