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크인은 뱃머리 바닥이 30도 기울어져 있고 객실 높이가 2.2m인 "업그레이드 룸"으로 배정되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호텔이 깨진 침대 프레임을 사용해서 발이 부러졌다는 점이에요! 이는 비전문적이고 무책임한 일입니다. 요청에 따라 원래의 "보통 방"으로 다시 변경했습니다. 2.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합니다. 시리얼도 슈퍼마켓 인스턴트 컵에 담겨 제공됩니다! 3. 호텔은 11시 체크아웃 예정이었는데, 그날 아침 9시에 15분만 추가로 요청했는데 예약이 꽉 차서 거절당했습니다. 제 시간에 체크아웃을 했더니 호텔 전체에 청소부가 한 명밖에 없었고, 11시가 되어서야 한 명씩 방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호텔은 규칙과 손님 배려 측면에서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