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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오늘 닫는 다는 안내를 미리 받았는데, 기차가 연착 하는 바람에 15분 늦게 갔습니다. 미리 문자를 넣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천천히 오라는 따뜻한 문자를 받고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식사도 참 좋았고 위치도 좋아서 창문 열고 보이는 피레네가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깨끗 했고 조용했고 다정한 주인과 스텝의 행동이 피레네을 넘는 불안을 없애 주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여기를 꼭 다시 갈 것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