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잡을 게 없다! <좋았던 점> 역 바로 옆,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플랫폼까지 5분) 최고의 입지이자 이 입지치고 가격마저 짱. 오래된 호텔이라는 건 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호텔을 예약할 때, 특가 상품 중에 '방 타입 체크인 시 배정'이라는 게 하나 남아서 재빨리 잡아버렸는데,우리한테 방이 아니라 집을 줬다 ㄷㄷㄷ 최소 퀸 사이즈로 보이는 침대 두개가 있었고,옷장이 내 침대만 함;; 둘이서 묵는데 웬 응접실이 딸린 곳을 줘서 엄청 큰 곳에 묵었다. 응접실에 딸린 수납 공간도 엄청 큼ㅋㅋㅋ 금고도 당연히 있고. 체크인 하는 날, 아침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짐을 맡겨야 했다. 마을 지도를 달라고 했더니 마침 다 떨어져서 관광안내소까지 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뭐, 어쩔 수 없지 하는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저녁에 체크인하러 돌아왔더니 글쎄! 그 직원이 밤 쉬프트 직원하고 교대하면서 나한테 전해주라고 마을 지도를 구해다 봉투에 넣어준 것이 아닌가? 감동~~ 조식도 충실하고 맛있는 편. 오렌지 착즙기있음 매우 중요. 아침일찍 나가야 하면 미리 양해구해서 빵을 몇개 집어갈 수 있는데 미니크루아상 대추천이다~ <아쉬운 점> 없음!”

“가격대비 나쁘지않지만 4성급 치곤 굳이?”

“큰 건물로, 모두가 느긋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방도 레스토랑도 느긋하게 하고 있어 주차장도 지하에 있어 많은 차실이 있어, 느긋하게 멈추었습니다.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는, 메뉴도 많이 질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방의 에어컨은, 방 단위로 온도 조정을 할 수 없고, 겨울에는 저녁에서도 뜨겁게 선풍기를 빌려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