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이 호텔의 후기가 별로 없어서 처음에는 걱정했습니다. 구글과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후기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사실 조금 불안한 마음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내부는 사진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테라스가 사진과 달라서 조금 실망하기는 했지만 객실 내부와 욕실은 거의 사진과 비슷했어요. 무엇보다 로비에 있는 직원분이 예약 단계부터 체크아웃을 할때까지 줄곧 매우 친절해서 편안하고 기분 좋게 일정 내내 머물렀습니다. 다음에 또 시체스에 간다고 해도 이 호텔을 예약할 거예요.”

“The hotel amenities and staff were exceptional. The only downside I can give is the room we were given. We had room 204 which personally I think is the most depressing room I’ve had in a long time.. The walls were dark brown and very outdated and there was a window that opened out to another wall, also the bedspread was in brown and beige. I found it very claustrophobic and depressing.The bathroom and showers were top standard, super rain shower with all the mod cons. The breakfast buffet was exceptional, such a large selection of delicious looking food. The pool was also very nice with enough loungers and tables, very well looked after. The staff were really very friendly and helpful. Overall the hotel is exceptional, I would only say that all the bedrooms above and below 204 need desperately to be updated, and made more colourful. ”

“호텔은 리노베이션해서 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특히 아침조식 훌륭합니다. 꼭 조식포함하세요.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차가 많으면 불편할수있어요. 주차가능확인 꼭 하세요”

“구시가지 외곽에 위치하며 해변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이 전 개인 빌라는 예술 작품으로 가득 차 있으며 9개의 객실을 자랑합니다. 저는 1층 9호 싱글룸에 머물렀습니다(짐을 가지고 가기에 딱 좋았습니다). 다소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수압이 좋은 적당한 크기의 욕실. 직원들은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되었고, 저는 풍성하고 신선하게 만든 포함된 아침 식사를 선택했습니다. 추가 보너스는 온수 욕조가 있는 옥상 테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