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객실을 갖춘 깨끗한 호텔. 멋진 레스토랑이 있는 작은 바. 무례한 프랑스 관광객 때문에 아침 식사 시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예약하실 때 더블베드가 있는 1층 방을 원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유럽풍 돌출형 창문에 야외 의자가 있고 트윈 침대 2개가 있는 1층 결과실 ”

“대성당 등과 떨어져있다해도 도보 25분이면 가능. 허큘리스광장 초입이라 이동도 좋고 밤에 술한잔먹기도 좋음. 더구나 신선한 아침식사가 하루를 활기차게 합니다. ”

“ 장점1. 체크인 전 입실을 위한 정보를 받기 위해 연락이 잘 안되니 반드시 왓츠앱을 미리 설치하세요. (체크인 직전까지 심장 쫄려서 좋았어요.) 장점2. 칼 같은 체크인 시간 1분 일찍 도착해도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어요. (덕분에 10분 동안 길바닥에서 대기했어요.) 그런데 백인 부부도 체크인 하는걸 저희가 뻔히 보는데 일찍 들어 가더라고요.! 할많하않) 장점3. 1층이라 친환경에 맞게 방안에 벌레들을 볼 수 있음. 화장실 문 열었는데 엄청 큰 바선생이 있어서 호텔에 문의 하여 다음날 약을 뿌러줬는데, 세비야의 특징이라고 당연한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덕분에 세비야가 참 벌레에 친화적인 도시라는걸 알게해주셨어요. 장점4. 내부는 넓어서 좋았음. 세탁기, 다림질 등등 기타 부대비품들은 다 구비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