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굳이 이돈주고 올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1. 방에서 개미테러, 캐리어 안에 개미 테러 당하고,, 정말 슬펐습니다... 잊고싶은 기억... 2. 방음 절대 안됨. 엘레베이터 소리와 계단에서 사람들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림. 3. 5성급 호텔인데 주차장이 없음. * 주차장을 예약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하여 예약을 했더니, 알고보니 발렛비 하루당 3만원을 주고 호텔 숙소 근처 길가에 대신 대주는 거였어요. (호텔 주차장이 없어요.. 그냥 길가에 대신 대주는 시스템..) *주차예약을 안하면 근처 아무곳에나 데고 오라고 합니다..기절..... 레스토랑은 조식, 저녁 모두 분위기 좋고 맛있었어요. 위치는 칼데모로 해변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간다고하면 절대 안갈곳입니당....”

“빠르고 쉽게 예약하세요! 빠른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정말 깨끗했어요. 장식은 조금 오래되었을 수도 있지만 하룻밤만 머물기에는 최고였어요!!! 해변은 여전히 꽤 시끄럽지만, 우리에게는 전혀 귀찮을 정도는 아닙니다.”

“택시도 다 불러주시고, 짐도 다 옮겨주시고 너무 family처럼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시골집에 놀러간 기분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까운곳에 마트도 있고 바다도 가깝고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

“마요르카 여행 중 가장 저렴한 숙박 시설 중 하나였습니다. 방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인공 조명이 엄청 많았을 겁니다). 욕실은 기본적으로 어두운 구멍인데,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신나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수단으로 다시 갈 것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