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 09 5일6일 숙박했습니다. 숙소앞에 그라시아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카탈루냐, 바르셀로네타해변까지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 24번 22번 타고 15분정도면 공항버스 타는곳 근처인 까탈루냐광장까지 갑니다. 굳이 지하철 힘겹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필요 없어서 좋았네요. 대중교통 10회권 끊으니 딱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근방에 마켓도 있고, 한식당도 있어서 좋았네요. 별도 얘기지만 모두한국식당에 육개장 진짜 개존맛탱입니다. 그 주변에 츄러스 맛집도 있고 셀프 빨래방도 있어 건조까지 가능해서 너무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숙소 24시간 카운터 있어서 체크인 체크아웃 편했고 숙소에 짐 보관도 시간 무제한 가능해서 좋았네요. 숙소안에 생수 제공 안된다는 점과 조식이 조금 부실해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이정도면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넓어서 좋았고 화장실도 커서 좋았네요. 저녁에 거리도 조용해서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걷는게 싫으신 분 빼면 여기 숙소로 강추합니다!!”

“예약확정서에도 안나오는 건물 넘버… 찾느라 엄청 고생.. 전자키 고장나서 못들어가고 직원 기다리고 채크아웃 안했는데 전자키 없애버려 또 못들어가고 고생 엄청했음.. 그놈의 전자키… 시스템 오류 장난아님.. 호텔로 가세요.. 직원상주하는”

“객실 내에서 신는 슬리퍼가 객실에 없어서 요청하니 이틀뒤에야 도착한다고해서 이틀 머무는동안 못받았어요 그게 제일 불편했고 다른건 괜찮았어요 시내랑 그렇게 멀리 떨어진것도 아니고 지하철 이용하기도 괜찮았고 평소 걷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카사바트요까진 도보로 가능한 정도? 그래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수압도 괜찮고 두명이서 가서 침대 두개인 방이여서 편리했습니다 쾌적하고 벌레없어서 좋았구요 시내에 바퀴벌레있는 숙소에서 자는거보다 지하철 티켓 끊고 여기서 자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습니다만, 바다쪽(중심지)으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1분 정도의 곳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호텔의 방이 넓기 때문에, 가방을 넓혀 짐의 정리를 할 수있었습니다. 복도의 목소리는 둥근 소리입니다 웃음의 발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 물을 무료로 마셨습니다. 로비에는 디캔터가 있으며, 객실에는 병으로 매일 2병이 보충됩니다.”

“위치가 좋고, 여행하기 쉽고/랜드마크까지 도보 거리에 있고, 방이 깔끔하고, 샤워젤도 아주 좋고, 냉장고도 좋습니다. 주전자/그릇/컵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먼저 직접 청소해야 합니다. , 우리 방에는 커피 머신이 제공되며 물 탱크는 오랫동안 청소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객실에는 티슈 상자도 제공되지 않으며, 헤어드라이어의 케이블이 너무 짧아서 머리를 말리려면 쪼그려 앉아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