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위치나 청결이나 흠잡을 곳 없는 곳이에요! 정말 깔끔하고 넓어서 좋습니다! 침대도 넓고 매일 매일 폭신해서 꿀잠 잤구요! 너무 편해서 어디 브랜드껀지 찾아봤어요 ㅋㅋ 먼지나 그런것도 안보일 만큼 너무 깔끔합니다! 그리고 캐리어 두개 펼쳐도 괜찮을 만큼 널찍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구요 아 그리고 화장실 수압도 엄청 세고 뜨거운물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위치가 사기입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너무 가깝고 주변에 있을거 다 있습니다! 파이브가이즈, 스타벅스 등등 그리고 자라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바셀에 다시 온다해도 여기 잘것같아요”

“숙소 자체는 깔꼼하고 좋았어요 5성급은아니지만 4성급에서는 좋은 퀄리티다라고 생각해요 1층에서 응대하시는 리셉션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고 웃으면서 대해줘서 좋았어요 또 체크아웃하고 안전하게 짐보관해주는점도 좋답니다. 위치가 깡패라는 말이 맞을정도로 카탈루나 광장에서 매우 가깝고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람블라스 거리 앞이라 밤에는 위험할줄알았는데 사람들이 늦은시간까지 많은 거리라 치안도 좋고요 다만 아쉬웠던점 몇가지를 뽑자면 드라이기가 너무약해서 남성도 조금 시간걸렸는데 여성분들은 따로 챙겨가는게 나을수도있을거같아요. 그외에 서비스가 특별히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조식을 2회 투어때매 못먹었는데 다른 음료 바우처로 변경같은건 불가능하대요 ㅠ 잊지말고 꼭챙겨드세요 퀄리티는 그냥 쏘쏘 크게 기대안하고 가면 먹을만하다? 외식물가가 싼편이아니라 한끼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

“이 숙소의 최대장점은 산츠역과 바로 붙어있다는점이에요. 그리고 역근처라. 택시도 되게.많아서 택시잡기 수월해써요 뜨거운물도 팡팡나와서 여행피로풀기 좋았어여 룸컨디션도 깔끔햇는데 아쉬운점은 샤워실에셔 샤워를하면 물이 좀 튀어나가서 앞에가 한강이 되더라구여 룸슬리퍼랑 가운이없는건 좀 아쉬웠는데.호텔.테마가 확실해서 그 부분은 아주 좋앗어여 다른분 말씀대로 관광지랑 거리는 좀 되서 아쉬웠디만 몬주익분수랑은 가까워서 이번에 불꽃축제보고 도보로 숙소복귀했어여”

“위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어요! 저희는 비싸게 주고 갔었는데도 만족했습니다 ㅎㅎ”

“오래되었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음 화장실이 넓고 룸도 넓은편 위치도 최적이라 공항버스 타기 좋았음”

“1. 음식 조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요! 그래서인지 다른 것보다 숙소사진은 조식 사진만 잔뜩있네요 ㅎㅎㅎㅠ 룸서비스와 루프탑은 조금 비싸지만 힘들고 더워서 나가기 싫을 때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2. 위치 위치도 고딕지구, 보른지구와 매우 가깝고 카탈루냐 광장, 네타해변까지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프랜차이즈로 스타벅스, 버거킹, 카르푸마켓, 365카페가 있어요. 맛집도 많은데 유명한 추러스 집이 있어요.(제가 갔을 땐 휴가 가가셔서 못 먹어 봤지만 꼭 들려주세요) 현지 분위기의 베르무트 바와 타파스맛집, 비건 음식 전문점, 버거 등 먹을거리도 다양합니다. 3. 룸 컨디션 청결하며 방도 넓어요. 성당뷰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숙박동안 하우스키핑, 어메니티 등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2박 먼저 예약하고 여행일정이 변경되서 2박 추가로 예약해서, 총 4박인데 룸타입이 달라서 미리 연박으로 가능할지 문의드렸어요. 최대한 반영해준다고 했지만 4박이나 하는데 어떤 배려도 없었어요. 프런트에 그런 내용이 공유되지도 않았어요. 로비에서 직원들은 인사를 하지 않는 정도의 친절함이고, 4성 호텔임에도 따로 요청하지 않으면 1박마다 타월 체인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황스러웠던 건 룸 메이크업 후 하우스키핑이 카드키 1개를 뽑아간 줄 모르고 체크아웃 전까지 계속 찾았어요. 2박 후 룸 체인지 했는데 그 전 룸에 충전기를 두고 왔서 확인 요청했어요. 하루가 지나도 분실물에 대해 피드백 받지 못했어요.(미리 알려주는 것은 기대하지도 않고, 요청했는데도요.) 또 최초 체크인때 와이파이나 객실 또는 부대시설 안내도 없었습니다. 위치와 청결은 너무 좋았지만 도시나 호텔에 대해 충분히 안내받지 못한 점 등이 아쉽습니다. ”

“장점 : 조식과 친절한 직원들 단점 : 화장실 냄새”

“저는 하루에 39정도 주고 숙박했습니다 까사 바트요 같은 곳에서 떨어져있다보니 한적하고 주변에 먹거리 및 상점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소음이 적습니다 바셀 시내에 있던 엘 아베나다? 숙소는 비싼것 대비 숙소가 너무 노후화 되어 있고 좁아서 불편 했습니다 콘티넨탈의 가장 큰 장점은 서비스입니다 응대가 매우 좋고 작은 불편사항에도 비로 해결해주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3일 숙박에 대한 보증금 결제를 체크카드로 잘못하여 신용카드로 재 결제를 요청했을 때 안내해준 여성분께서 Impossi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어차피 환불 할 것인데 뭐가 문제냐 라고 따지는 것 빼고는 나머지 매니저들의 응대는 최상이었습니다 결국 따지러 다시 리셉션 방문 했을 때 응대한 다른 매니저는 흔쾌히 바로 카드 변경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3박 시, 300유로의 보증금 결제와 45유로 정도의 숙박세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