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의 최대장점은 산츠역과 바로 붙어있다는점이에요. 그리고 역근처라. 택시도 되게.많아서 택시잡기 수월해써요 뜨거운물도 팡팡나와서 여행피로풀기 좋았어여 룸컨디션도 깔끔햇는데 아쉬운점은 샤워실에셔 샤워를하면 물이 좀 튀어나가서 앞에가 한강이 되더라구여 룸슬리퍼랑 가운이없는건 좀 아쉬웠는데.호텔.테마가 확실해서 그 부분은 아주 좋앗어여 다른분 말씀대로 관광지랑 거리는 좀 되서 아쉬웠디만 몬주익분수랑은 가까워서 이번에 불꽃축제보고 도보로 숙소복귀했어여”

“저는 하루에 39정도 주고 숙박했습니다 까사 바트요 같은 곳에서 떨어져있다보니 한적하고 주변에 먹거리 및 상점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소음이 적습니다 바셀 시내에 있던 엘 아베나다? 숙소는 비싼것 대비 숙소가 너무 노후화 되어 있고 좁아서 불편 했습니다 콘티넨탈의 가장 큰 장점은 서비스입니다 응대가 매우 좋고 작은 불편사항에도 비로 해결해주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3일 숙박에 대한 보증금 결제를 체크카드로 잘못하여 신용카드로 재 결제를 요청했을 때 안내해준 여성분께서 Impossi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어차피 환불 할 것인데 뭐가 문제냐 라고 따지는 것 빼고는 나머지 매니저들의 응대는 최상이었습니다 결국 따지러 다시 리셉션 방문 했을 때 응대한 다른 매니저는 흔쾌히 바로 카드 변경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3박 시, 300유로의 보증금 결제와 45유로 정도의 숙박세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