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캠프입니다. 넓은 부지에 캐프파이어 장소가 2개있고 온천수영장도 있습니다. 방에서 온수를 틀으니 유황냄새가 나는 것이 온천수같았습니다. 욕실에 순간온수기도 없었습니다.”

“겨울이라 추웠지만 이집트의 원래 모습을 즐기고 싶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샤워실 물이 졸졸졸 나오기는 한데 자연에서 즐기는 경험으로 충분이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저는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리뷰 보고 갔는데 리뷰에 나온그대로 친절하시더라고요! 참고로 드라이기는 없으니 챙겨가시거나 주인분께 빌려달라고 따로 말씀하셔야해요!”

“여기서 정말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 방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 식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사 양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