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ere are so nice and the price is very low but the facilities need to be improved ”

“The landlord was an old man, and although we only stayed in Siwa for two days, he gave me a lot of help. He helped connect the sunsets, the salt lakes, and the safari . Grandpa speaks English very well, very happy communication! Grandpa cooked breakfast very delicious! The accommodation is located close to the center and can be reached within a few minutes on foot. I wish Grandpa good health and hope to see you again next time! Thanks again.”

“시와행 야간버스를 타고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을 해주셨습니다. 전날 시와에 강한 모래바람이 불어서 수영장 이용은 못했지만 직원분들이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계셨기 때문에 다음에 가면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실내는 더블 침대 1개와 싱글침대 1개가 있었고 어매니티는 샴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집트 수질때문에 샤워기 필터를 가지고 다녔는데, 해바라기 수전이었기 때문에 샤워기 필터는 교체할 수 없었습니다. 벌레는 전혀 볼 수 없었지만 시와가 전체적으로 파리가 많아요... 방에서도 마찬가지구요(이건 어느 숙소를 가도 동일할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조명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잘 보관해 줬고, 숙소에 문의하면 투어도 잘 연결해 줍니다!(약간 비싸서 이용은 안했습니다)”

“房间很干净，但是淋浴设施不行，水压非常低”

“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캠프입니다. 넓은 부지에 캐프파이어 장소가 2개있고 온천수영장도 있습니다. 방에서 온수를 틀으니 유황냄새가 나는 것이 온천수같았습니다. 욕실에 순간온수기도 없었습니다.”

“진정한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요. 모레언덕에서 보는 시와의 풍경과 반대편의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녁엔 모닥불과 자연 가로등을 보고 있으면 몽환적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