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내 도착하고, 시청사 건물 인근이라 관광하기 너무 좋은 위치였어요. 침대 사이즈 커서 둘이 누워도 넉넉하고 시차 영향도 있겠지만 꿀잠 잤습니다. 암막커튼 있어서 백야에도 잠자는데 무리 없었어요. 아이패드로 조명, 에어컨, 커튼 등이 모두 조절됩니다. 근데 침대 외에 슬리퍼, 생수, 전혀 없고, 한국의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세면대가 일본 호텔처럼 밖에 나와있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욕실서 샤워 겸용 세수 가능한 남자는 어떨지 모르지만, 화장 지우고 해야하는 여자에겐 너무 불편한 세면대였어요. 주변에 물 다 튀고... 욕실용품도 샴푸 바디워시 외엔 없고 욕조도 없는 좁은 객실입니다. 조식은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로 빵, 과일 다양했어요. 이틀 이용했는데 메뉴는 똑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와 암막커튼, 편한 침대는 만족스러웠기에 관광 위주로 하고 잠만 주무실 분들에겐 괜찮은 곳입니다.”

“우리는 5박 동안 호텔에 머물렀고 도시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위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훌륭한 식료품점이 근처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로 가기 매우 쉬웠습니다. 자매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건강 옵션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우리는 6층에 있는 큰 방을 사용했고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열린 창문과 선풍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욕실은 습한 방이기 때문에 정말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샤워 수압이 매우 낮았지만 바닥 전체가 젖어 이상적이지 않았고 건조를 돕는 환풍기가 없었습니다. 객실과 복도의 카펫은 표시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Sticks n sushi에서 초밥을 주문했지만 픽업하러 갔을 때 주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주문한 요리가 아닌 무작위 요리 모음을 제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