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숙소 가 좋았다”

“저는 2013년부터 매년 하노버를 방문할 때마다 이 호텔에 머물러야 했지만 올해는 더 이상 세탁기와 다림질실 시설이 없어서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약할땐 호텔명도 예전걸로 되어 있었고, 룸컨디션이 판매할때 와는 전혀 다른 아마도 예전것일듯요. 사진에 나와있는 캐쥬얼스테이 더블로 예약했는데 아주 작은 방을 주셔서 항의했더니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4박을 묵었는데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아직도 룸컨디션을 수정하지 않았는데 얼른 하시길.. 교통편 아주 좋구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고, 가끔 헬스장가서 운동했는데 괜찮았어요. 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

“While the immediate surroundings may be a boring, the hotel virtually sits on top of a subway station (one stop from Hanover's main station), and a proper supermarket, drug store, bakery, etc. are located on the ground floor of the same building. Otherwise, it is basic, but good. (A previous guest may have smoked in my non-smoking room.)”

“통 2일 묵었는데 하루는 원래 예약해놓은상태였고 하루는 전날 홍수로 원래 계획이랑 바뀌어 당일 급하게 추가1박을잡아서 갔어요, 그랬더니 가격이 두배더라구요..? 그런데 숙소에 냉장고나 생수하나 없어서 좀 놀랬어요....ㅎㅎㅎ 그 외에는 뭐 그냥 나쁘지않고 1층 로비에서 커피마시고 생맥주도 팔더라구요, 당일급하게 예약한날은 솔직히 가격대비 많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