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앞에 바로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아우쿠스부르크 시내까지 걸어서 이동가능합니다.”

“위치가 올드시티 중심에서 벗어나긴 했으나 조식이 맛있고 깔끔한 객실관리, 안전한 개러지 주차시설등 장점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다만 체크인하고 처음 받은 방이 아무런 전망도 없이 에레베타에서 100미터쯤 걸어가는 최악의 방이었습니다. 결국 전화해서 예약한대로 도시전망 방으로 바꿔 받았지만 번거롭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체크인시 스태프의 태도만 아니었다면 대단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이웃에 쇼핑몰이있어 평소 독일 생활이 느껴집니다. 아우크스부르크 역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큰 빌딩과 같은 건물군을 보고 한가로이 걸었습니다.”

“카드 키의 리셋이 되지 않고, 문이 열리지 않고 가방을 당기면서 프런트에서 재설정했다. 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귀찮아. 이것이 없으면 더 평가를 하고 싶었다.”

“good staffs, cheap budget room so not many amenities”

“17시 에후 직원이 없고 호텔 입구도 닫혀있고, 일찍 와야한다는 메시지도 받지 못해서 너무나 황당했다. 투숙중인 한국인 만나서 후문쪽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겨우 키를 받았다. 숙소도 넘 좁고 청결도 좋지 않아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호텔이었다.”

“We stayed at this hotel and another hotel near the train station. Germany won and the people were understandably boisterous on the way to the station on the way home. This one is much quieter due to it being on a quiet side just a little away from the station. Our preferred choice”

“No lifts in the hotel. Hotel provides everything necessary for the stay. Location is quite convenient with limited parking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