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여행갔는데 춥자 않고 따뜻하게 머물렀다가 갔습니당!! 저렴하면서도 컴팩트하게 갖출 건 다 있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프라하로 여행 계획중이시면 이 숙소 추천합니다. 단, 바닥이 카페트로 되어있는데 일회용 슬리퍼가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3박 4일 정도 연박으로 머물렀는데 만족하고 갑니당 주변에 한 7분정도 걸으면 대형마트가 있어고, 역도 3분 이내로 걸어서 갈 수 있어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숙소 구조가 좀 어려워요. 호실에 따라 타야하는 엘리베이터 위치가 다릅니다. 처음에 헤매서 엘베에 있는 직원한테 물어보니 직원도 모른다고... 5성급이라고 했는데 이게 5성급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만 묘하게 사무적인 태도였어요. 카운터는 영어가 통합니다. 2명이서 갔는데 침대가 작았습니다. 침대는 푹신했어요 바닥은 카페트입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세면대가 작고 깊어서 이용하기 불편했어요. 천문시계나 구시가 광장꺼지 걸어서 15분 정도, 카를교까진 걸어서 30분 걸렸습니다. 또 간다면 관광지와 좀 더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어요. 프라하 중앙역은 걸어서 15~20분이어서 관광지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기차역은 그래도 가까운 편...? 입니다. 문 잠그는 장치가 별도로 없어서 좀 불안했습니다 1박 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그럭저럭이에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게 나오긴 합니다.”

“모두 제일 좋다 ”

“위치는 팔라디움 백화점 바로 옆에 있어서 마트에서 생필품같은 것을 급히 사거나 쇼핑할 때 접근성 최고입니다. 또한 바로 건너편에 화약탑이 있으며 , 프라하 구시가지도 걸어서 10분 이내입니다. 위치는 진짜 베스트!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있는 여행이 목적인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내부 시설은 그닥 넓지않고 살짝 시설이 노후화되어 잠자는 것 외의 목적으로 호텔에 숙박을 원하면 그닥 추천하진 않습니다. 침대는 그래도 편했습니다.”

“가장 관광지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 기대에 부응했지만, 성으로 이어지는 부분과 도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꺼이 걸을 수 있는 한, 아침 식사는 그다지 다양하지 않았고 룸서비스 옵션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제한된. ”

“생각보다 방, 화장실 컨디션 좋음. 침대가 싱글3, 소파침대1개 있어서 성인 5명도 잘 수 있음. 방도 넓고 좋음.”

“매우 친절한 멋진 직원과 완벽한 중심 위치에 있는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