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가려고 이 숙소를 이용했어요. 시내까지는 택시타고 한 40~50분 정도 소요되어서 좀 거리는 있어요. 그치만 디즈니랜드 가는 셔틀버스가 무료고 차로 한 10분 정도만 가면 되서 되게 편안히 이용했습니다. 디즈니랜드 가는거는 예약을 해야 하고 숙소 돌아오는거는 그냥 도널드덕 5번 주차장에서 버스만 타면 되는거였어요. 디즈니 오픈런하고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오니 디질뻔했어요. 여러분들은 오픈런 혹은 불꽃놀이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세요. 별점을 4점 준 이유는 레스토랑이 개 맛없어요. 레스토랑 가지 마시고 배달시켜 드시거나 디즈니에서 드시고 오세요.”

“디즈니랜드 바로 앞이어서 놀다가 중간에 나와서 쉬었다 들어가기도 편하고 숙소한 한적하고 조용하니 편하게 쉬었는데 호텔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 편의점 등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디즈니랜드에서 먹는건 다 해결하고 들어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