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가 푹신하고 깔끔해서 여행동안 편하게 묵었습니다. 객실도 왠만한 호텔보다 넓고 깔끔하며 많은것을 갖추고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저희는 엄마 모시구 셋이 묵었어여, 숙소는 섹이 묵기에 적당했구 영어 가능하신분들이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마지막날 디디택시를 못불러 난감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택시 불러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담번에 또 묵을꺼 같기는 해여, 참 수영장 이용했는데 10시쯤 갔더니 애들 수영레슨을 받는지 좀 불편했던거빼구나 괜칞았어여”

“위생에 대해 제일 걱정했었는데 5성급답게 정말 깨끗하고 룸 컨디션 최상입니다! 위치도 상해 중심이라 이동하기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향도 좋고 깨끗하도 시설 좋고 어디 빠트릴 게 없어요! 이 정도 컨디션에 가격도 합리적이라 더더더 좋아요”

“우리는 상하이의 세인트 레지스에서 5박을 했습니다. 첫날 밤, 우리 방의 전등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전기 기술자가 와서 수리를 했고, 다시 켜지 말라고 했습니다. 켜면 끌 수 없고 다시 와서 수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날, 마침내 전등을 고쳤습니다. 첫날 남자 탈의실의 사우나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날 여자 스파의 사우나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네 번째 날, 그들은 우리 방을 청소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며칠 사이에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런 호텔이라면 조금 더 기대했을 겁니다. ”

“WiFi가 조금 느리지만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지하철 13호선 화이하이중루역 淮海中路역 3번 출구역 코앞에 있어요. 그래서 푸동공항에서 2호선타고 쭉 오다가 갈아타고 한정거장만 더오면 바로 호텔이라 편했어요. 호텔 체크인은 자정까지만 하더라구요. 리셉션에 직원분들 영어로 소통 잘되구요. 방은 넓고 좋았어요. 군데군데 조금 지저분한 곳은 있었지만 머무는데 전혀 지장없었어요. 다만 화장실에서 날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약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왔어요. 그치만 위치도 상태도 직원분들 친절도 고려하면 다음에도 머물 의향 있습니다.”

“루완구에서 자란 상하이 사람으로서 나는 항상 라오진장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진베이 타워를 선택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총 7박을 묵었습니다. 아침 식사 선택은 매우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