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고 코지한 곳이였습니다. 매일 테라스에서 스위스의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아이거북벽 배경으로 별사진도 찍었네요. 휘르스트 곤돌라 바로 앞이고 , 그린델발트역이나 그린델발트 터미널까지도 10분 20분 거리라 걸어다녔어요~ 10분거리에 굽 마트도 있어서 매일 들렸는데, 위치나 컨디션 모두 굿굿! 추천드려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좋은 위치입니다. 우리는 콜마르에서 기차로 왔고 호텔은 역에서 택시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카페, 레스토랑 등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호텔 바로 위에 트램이 있어 도시 중심부까지 이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룻밤만 머물렀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고 너무 피곤했습니다. 우리는 로비에 있는 기계에서 간식을 먹으며 만족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1~2박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물이 뜨겁고 WiFi가 좋았습니다. 리셉션의 젊은 여성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으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기 체류에 꼭 추천합니다.”

“아이거 북벽뷰는 문화충격일정도로 멋졌어요! 아이거보면서 따듯한물에서 수영한거 최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구요 사우나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몸이 사르르 녹았어요 조식도 정말 맛있구여 오믈렛은 살먄서 먹어본 호텔 오믈렛중에 원탑!!!🥇 무엇보다ㅠㅠ 프랑스에서 기차가 3시간 연착돼서 호텔못가니까 다들 제네바에서 자라 어쩌라하는데 나디아직원분이 메일 답장도 빨리 해주시고 택시타면 된다고 예약까지 해주셔서 막기차타고 택시타고 호텔 도착 할 수 있었어요ㅠㅠㅠ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찔하고 피곤한 날이었는데 나의 은인 나디아🙏🏼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피곤해서 감사인사도 제댜로 못드렸어요ㅠㅠㅠ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