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역에서 가깝고 1박하기 좋았어요! 캐리어없으면 취리히역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지만 캐리어가 있다면 트램타고 한정거장이라 트램타고 이동하시는걸 추천해요!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호텔 컨셉에 맞게 웰컴 초콜릿도 주심 ㅎㅎ 체크아웃 시간은 12시라 넉넉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잡고 오래 기다릴때가 꽤 있었습니다! 방은 둘이 묵기에 괜찮았습니다 캐리어 펼칠 공간도 있었고 어매니티도 있었어요~ 샤워부스도 작은 편이에요! 주변엔 편의점도 있고 해서 넘 만족합니다”

“3명의 체재로 예약했는데, 수건이나 목욕 가운, 컵이나 어메니티 등이 전부 2인분씩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몹시 잡담에 대응되어 실망했다. 목욕탕의 샴푸나 컨디셔너도 세면대에 컨디셔너와 샴푸, 샤워룸에 바디 로션 병이 놓여져 있거나 엉망이었다.”

“취리히 기차 중앙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편리해요. 근처에 큰 쿱도 있고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인 홀레카우가 바로 앞에 있어요. 스타벅스도 근처입니다. 근데 현관 문 여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에어컨, 포켓와이파이, 전자렌지, 냉장고, 조리 도구, 접시, 칼 등 직접 요리 해먹을 수 있는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있어요. 에어비X비 같은 느낌에 가까운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