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신혼여행 내돈내산 루체른 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대체적으로 여행객일테니 짐을 바리바리 들고 숙소에 미리 짐을 맡겨두고 주변 관광하기 너무좋았다. 프론트 직원의 응대도 친절하고 좋았으며, 돌발상황으로 1박1박 각각 예약하였지만 현장에서 연박으로 조정하였음. 아주감사합니다. 짐을 맡기고 관광을 다녀와서 체크인할수있다는 메일을 확인후 가서확인하니 짐까지 객실로 이동 시켜줘서 너무 편했음. 지하철역에 있는 쿱마트에서 장보고 간단하게 저녁을 숙소에서 해결하고 다시 주변관광을 하였다. 바로 옆 피자가게는 나름 만족스러웠음 침구류는 정말훌륭했으며 테라스는 유럽의 낭만을 느낄수있었다 정말비싼 스위스 물가에 비해 나름 가성비 있게 숙소를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음 다시 스위스에 온다면 이용할것이다 정리 1. 숙소자체가 깔끔함 2. 루체른 기차역에서 도보3분 3. 주변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있음 4. 어메니티, 일회용품은 없음 5. 금연숙소로임 / 객실별 6. 와이프 대만족 7. 침구류가너무좋음 8. 조식 훌륭함 * 최근이용한 숙소중 가격대비 58000% 만족하였습니다. 스위스에 다시온다면 꼭 이용하겠음.”

“숙소 위치 좋고 직원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시 먼저 짐 맡아줄지 물어보셨어요. 미니바 무료인 거랑 카펫 바닥 아닌 점이 좋았어요. 다만, 1박 했는데 샤워기 필터가 갈색이 됐고 욕조와 방이 닿아있는 욕실 벽에 물이 튀니 방쪽으로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여자 3명이 2박 묵었어요. 가성비호텔로 적극 추천해요. 룸이 작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화장실앞에 큰캐리어 2개 펼쳐놓고 사용하고 하나는 침대아래쪽에 펼쳐놓고 침대밑에 밀어넣었다 뺐다하며 사용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는데 샤워실은 욕조 크기정도이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조식 제공 정말 최고의 혜택이에요. 메뉴가 허접해 보일수 있지만 스위스 식당 이용하거나 마트 다녀오면 조식에서 내가 몇만원어치 먹은거였구나 알수있어요 :)”

“친절한 직원, 역과 매우 가깝지만 여전히 조용합니다. 객실은 충분한 크기이며, 침구는 특별하지는 않으나 상태가 양호합니다. 아침 식사는 꽤 괜찮으나 조금 비쌉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 ”

“100년이 넘은 건물임에도 깔끔하나 바닥 삐걱거리는 소리때문에 늦은시간 걸어다니기가 좀 눈치보였고 오래된 문에 열쇠로 여는 것이라 보안에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청소상태가 굉장히 깔끔하며 조식도 맛있고 뷰가 정말 이쁩니다 역에서 멀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호텔측에서 보내주시는 바우처로 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버스를 타면 금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