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guy at the reception was exceptional good ”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인거 같습니다. 시설은 매우 좋고 객실도 넓습니다. 주방이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요리하는데 필요한 모든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마트도 가까워서 요리를 해먹기 좋았습니다. 심지어 식기세척기 까지 있었어요. 다만 셀프체크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프론트에 직원이 아침에만 있어서 문제가 있을 때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다만 바젤 내에서 시설은 최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치는 바젤의 주요역에서 걸어서는 이동이 어렵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