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사장님 여전히 너무 친절하시고 키우시는 푸들멍멍이 대박이..?!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날이 더 더워지기전에 글램핑 즐기고 싶어서 방문했고, 공휴일이라 다른팀도 있었지만 모두 매너가 좋으셔서 전혀 방해 받지 않고 잘 즐기고 쉬다 왔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곳이고 나무와 풀이 무성해서 눈이 편합니다~ 특히 방안에도 편백나무(?)로 되어있어 피톤치드 너무 좋았습니다! 글램핑장 여럿 다녀봤지만 파인트리글램핑장 침대 너무 푹신하고 편했어요 ㅎㅎ 그리고 좋은 숯을 쓰시는건지.. 모르지만 고기맛이 다른때보다 너무 좋아서 배터지게 먹고 잘 쉬다 갑니다요~ 또 방문할게요!”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갔던 포천 글램핑장입니다 ! 숙소가 일단 카라반인데 내부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향도 좋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숲 안에 있어서 벌레가 있을까봐도 걱정했는데 청결 상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세요 서울 근교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은 위치에 있기에 접근성도 너무 좋았어요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불멍도 하니 오랜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가고 너무 좋았던 시간이네용 사장님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당 다음에도 방문 의사 있음!!😆”

“장점 -뷰가 미쳤음 -뜨거운물 잘나옴 -바베큐장 넓고, 내부는 아늑함 단점 -침구류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보임 (건의함!) -밤에 고양이가 다녀서그런가 사람 발소리같이 들림! 거슬림..무서움 -에어컨난방 켰는데 곰팡이냄세가 나서 못켰음! 밤에 온도차이때문에 내부는 눅눅함.. 침대 누워자고 일어났는데 이불이 축축하면서도 차가움ㅠㅠ 습함.. 몸이 찐득거림 -수건2장뿐임! 여분 챙겨가세요!”

“갑자기 가게 되서 예약하게 되었는데 위치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푹 쉬고 올 수 있었어요! 평이 좋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글램핑은 사실 여러곳 다녀봤는데 이용한 곳 중에 제일 깨끗하고 넓었어요! 내부에 있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서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밤에는 선선해서 바베큐 해먹기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매점도 깔끔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수건을 깜빡하고 안가져 갔는데 대여도 가능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답니다. 샤워실도 깨끗하고 잘 관리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포천 가시면 글램핑으로 추천 드립니다~”

“날씨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을 괜히했어요!!!!! 역시 비오는 날 갬성은 최고입니다ㅠㅠ 덕분에 주말에 손님이 저희만 있었다는 아주 럭키한 상황을~~~~^^ (사장님은 속상하셨겠지만..ㅠㅠ) 우선 객실컨디션은 완전 깔끔그자체였구요 애견동반숙소라면 강아지냄새? 비린내? 같은 냄새가 조금씩 나는데 여기는 진짜진심 냄새가 1도 없어요!! 텐트관리도 잘못하면 곰팡이가 있는 곳이 많은데 곰팡이도 1도 없어요!! 친절하신 사장님부부께서 보일러도 미리 켜두셔서 완전 따뜻하게 입실도 했구요♥︎ 주방도 넓직하니 냉장고도 크고 너무 깨끗해요!! 빗소리를 들으며 바베큐라니...ㅠㅠ 분위기 감성 깨끗함 친절함 모든것이 완벽 그자체인 숙소입니다!! 사장님부부의 친절함덕분에 더더욱 기분좋게 머무르다 왔습니다^^ 다음에 나나랑 또 놀러갈게용^^♡”

“일단 찾아가는길이 힘들긴 합니다.. 맨 꼭대기에 있는 느낌..? 아무튼 도착했는데 좋았어요 수영장도 멋지고 아무래도 산 중턱에 있다보니 벌레가 좀 있었어요..ㅎㅎㅎ 안에서 좀 쉬더가 바베큐 하러 나왔는데 하늘소가 한 두마리 나오더니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ㅋㅋㅋㅋ 적당히 나와야 신기해 할텐데ㅠㅠ 쫌 많이 나와서 사장님도 당황하시던데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외엔 다 좋았던 숙소입니다 티비는 없어요 매점 좋아요 공기 좋아요 뷰 좋아요 침대 좋아요”

“꽤나 독특하고 예쁜 구조를 가진 글램핑 숙소였습니다. 내부에 화장실이 갖춰진 것이 가장 좋았고요. 다만 방음이 약해 옆에 사람들 TV소리, 떠드는 소리가 크게 들린 부분은 좀 짱나네요ㅎㅎ”

“자차없이는 방문하기 힘든 위치였지만 그만큼 조용해서 좋았어요. 카라반마다 개별 데크가 있어 분리된 공간에서 바비큐 해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쌀쌀할 때 갔더니 데크에 비닐천막이 쳐져 있었는데 고기 굽느라 연기가 나면 환기 시키기가 어려웠어요. 내부는 4인까지 투숙 가능할 정도로 침대가 여러 개 있고, 테이블에 개별 화장실도 있어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공용공간에 탁구대랑 당구대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공용공간이 아닌 창고 느낌이었어요^^; 숙소 사무실에 햇반, 라면, 생수, 양념장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매점이 있어 급하실 때 유용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인테리어가 예쁜 그런 숙소는 아니지만 깨끗했어요 근데 방음이 잘 안되는데 옆방사람들이 새벽까지 시끄럽게해서 좀 불편했어요 숙박객은 야간수영 가능해서 좋았어요 근데 2박 머물렀는데 그런부분을 아무도 말씀 안해주셔서 첫날은 다 씻고 저녁준비하면서 이용가능한걸 알아서 저녁먹으며 구경만했네요 미리 안내해주시면 좋았을텐데요 그런부분이 좀 미흡 사람이 많지않아서 수영장도 넓게쓸수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한느낌이라 담엔 글램핑으로 예약해서 한번 더 가려구요”

“애정하는 아지트 글램핑! 여름에 애기랑 한번씩 꼭 오는 것 같아요. 애기랑 다니다보니까 수영장 소독약 냄새에 예민한데, 관리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친절한 사장님들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텃밭체험도 안내해주셔서 체험했다가 청양고추가 왜이렇게 맛잇는건지.. 직접 키워서 그런지 향이 다르더라구요.. 침구류도 제가 다녀본 곳중에 제일 뽀송뽀송하고 내부가 습하지도 않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리뷰라도 써서 꼭 보답드리고 싶었네요..! 언제나 항상 만족으로 잘 지내다 갑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