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랑 북극성 한 곳씩 예약했어요. 내부 구조는 동일했습니다~ 리뷰에 청결상태가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것 같았어요~ 냉방도 잘됐고, 비가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벌레도 없었고 바베큐도 잘 했습니다 ㅎ 화장실 내부는 빈약한데, 더럽지는 않았어요. 글램핑하는데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이었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한 팀이 유독 심하게 예민해서 좀 힘들었네요,, 텐트별로 다니시며 조용해달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밖에서 감시하더라구요.. 사장님이 아닌 똑같이 손님으로 오신 분이 텐트 안으로 벌컥벌컥 문여는건 좀.. 그리고, 자기 전에 쓰레기는 방안으로 꼭 가져다 두고 문은 닫아야해요!!! 고양이가 저희 쓰레기를 다 헤집어놔서 치우느라 고생했네요 로비에 다양한 보드게임 너무 좋았고, 매점도 좋았어요! 아무튼 사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시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

“몇년만에 처음오는 가족여행 너무 예쁜숙소에서 즐겁게 보내다왔습니다ㅎㅎ 카라반 아기자기하고 트렌디한것같아 맘에들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점은.. 카라반안에 전자젠지가 있는데 저희가 사용법을 몰랐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원이 안켜져있어 사용을 못했습니다ㅠ 물은 잘 나왔는데 아무래도 자동차라 수압은 약했어요 샤워는 본관? 건물 샤워실을 이용해야 할듯 하구요 에어컨이 난방도 되어서 공기는 따뜻하게 지냈는데 바닥난방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년 될것 같아요...! 바닥이 차가웠어요ㅠ 겨울엔 두꺼운 양말이나 실내화 필수 입니당..”

“4월 12일 보라2층 예약해서 하루 보냈었습니다!!!! 우선 부부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십니다!! 저희끼리 얘기할정도로 너무 친절하셨어요! 카라반 시설도 관리가 잘된 듯한 느낌을 너무 잘 받았고 내부도 엄청 깔끔했습니다. 다음에도 오자고 여자친구가 먼저 말할 정도였습니다. 날씨때문에 불멍을 못할 뻔 했는데 날씨가 도와줘서 분위기있게 불멍도 같이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몇가지 아쉬었던건 자는 동안 보일러가 계속 꺼져서 깼다 일어났다를 반복했어요.. 그릴안에도 번개탄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숯이랑 나눠서 넣어두면 조금더 좋을듯합니다!! 사장님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너무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G5호에 있었어요.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밤새 눈이 와서 정말 황홀한 뷰였어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앞에 물이 흐르고. 고속도로에서 나가면 가깝게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어요.모두 친절하셨고, 생긴지 얼마 안된 카라반이라 너무 깨끗하고, 없는거없이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욕실에 온풍기도 있어서 따듯하게 이용가능했고, 통창돔에서 고기 구워먹는곳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방시설이 무료로 있어서 남편과 신나게 불렀구요. 아들은 담에 친구랑 다시 와야겠다합니다. 저희도 다시 오려구요. 넘 강추하는 카라반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과 테라스 깔끔합니다. 카트가 있어 무겁게 짐 나르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불멍과 바베큐 셀프 시스템이라 방해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홍천강 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바베큐 하는 내내 뻥 트인 시야가 시원하고, 의자도 편합니다. 펜션 잔디밭도 넓어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 남기기도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요새 보통 15시인데 여기는 14시라 제일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도 욕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욕조도 넓어서 두사람 들어가고도 충분히 여유있을 크기입니다. 강추! 단점없는 숙소였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 우선 캠핑장비들이 기본적으로 버너,가스,냄비,조리기구,그릇,컵 이 구비되어있으며 카라반안에 너무 아늑하게 불빛조절이랑 히터랑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진짜 너무 편리했어요 그리고 마당도 되게 넓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2대씩 있어서 제약을 덜 받고 다이슨까지 너무 좋더라구요😆무엇보다 충전기케이블이 없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충전기까지 빌려주시구 너무 친절하셔셔 재재재재방문 예정입니다💗제일 좋았던건 카라반내 양쪽에 창문이 열려서 답답하면 살짝씩 여닫고 하는게 참 좋았답니다!!”

“여친이랑 첫 글램핑!!!!!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체크인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게 됐는데 무인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보니 사장님께서 좀 더 빨리 체크인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너무 감사합니다!!!!! 시설도 이 정도면 나쁘지않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베큐 먹기도 힘들었고 불멍은 못한게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와서 또 하면 되겠죠~~~~~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좋아서 밖에서 놀았더니 카라반 내부 사진이 없네요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이제 막 오픈한것처럼 깨끗하고 청소 상태도 좋고 필요한건 다 있어요~ 침구 상태도 좋아서 푹 잤고 욕실도 편하게 사용했으니 캠핑 분위기 내고 싶을때 딱!! 좋네요 😁 이전에 방문했을때 얼어있는 강도 운치있었지만 역시 강은 잔잔하게 일렁거려야 물멍이~ 사장님의 보트 서비스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신나게 웃어서 올 여름 물 놀이 계획을 세우는 중이네요~ 초보자가 구어도 정말 맛나게 구어지는 숯불 기계 덕에 먹방도 제대로 즐기고 불멍하며 별 구경까지~ 완벽한 1박 이었어요~”

“뚜벅이로갔는데 가평역이랑 가깝고 좋아요! 택시타고 만원도 안들고 올 수 있고 제이드가든이랑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다음날 걸어 갔어용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제이드가든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숙소 안에도 깨끗하고 보일러도 잘돼서 따뜻하게 잘잤어요!!! 불멍까지하고 가족들 다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순하고 귀여워용~~~! 3번 숙소로했는데 앞에 트여서 좋았어요 ! 뒤에랑 앞에 다 산이라 뷰도 좋아요.벌레많다해서 걱정했는데 별로없었어요!~~~~추천”

“산속에 있는곳이라 조용하게 힐링하고 오기 좋은곳이에요. 조용한 만큼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으니 미리 준비하시고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공기도 좋고, 오분만 걸어내려가면 큰 계곡이 있어서 물소리가 잔잔히 들려 아침저녁으로 평화로웠어요. 그리고 퇴실 후 미천골자연휴양림에 가셔서 산책하기를 추천드려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내부에 화장실 있고 식기랑 전자레인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으나, 추가요금 지불하고 받은 침구가 너무얇은 이불세트인점 좀 아쉬웠고 바베큐할때 앉는 캠핑의자들이 지저분 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2인이상은 얇은 이불(거의맨바닥)에서 자야하니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