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랑 북극성 한 곳씩 예약했어요.
내부 구조는 동일했습니다~
리뷰에 청결상태가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것 같았어요~
냉방도 잘됐고, 비가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벌레도 없었고 바베큐도 잘 했습니다 ㅎ
화장실 내부는 빈약한데, 더럽지는 않았어요. 글램핑하는데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이었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한 팀이 유독 심하게 예민해서 좀 힘들었네요,, 텐트별로 다니시며 조용해달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밖에서 감시하더라구요.. 사장님이 아닌 똑같이 손님으로 오신 분이 텐트 안으로 벌컥벌컥 문여는건 좀..
그리고, 자기 전에 쓰레기는 방안으로 꼭 가져다 두고 문은 닫아야해요!!! 고양이가 저희 쓰레기를 다 헤집어놔서 치우느라 고생했네요
로비에 다양한 보드게임 너무 좋았고, 매점도 좋았어요!
아무튼 사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시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