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입실이라 시간맞쳐서 갔습니다. 알려주신 카라반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주인분께서 카라반 사용 설명을 자세히 해주셨어요 . 애들이 있어서 추가로 이불도 받고 ~~ 숯불피우는것도 미리 예약하고~ 주인분이 참 친절 하셨어요 ^^ 숙소 바로 밑에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곡이 바로였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이 많이 차갑지도 않고, 물높이도 적당하여서 애들이 놀기에 딱이였네요. 벌레가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벌레는 없었고, 이불 침구도 깨끗하니 포송해서 애들이 참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아침에는 산책을 했는데 상쾌한게 참 .. 힐링하는 기분이였어요. 강추 입니다”

“위치가 산 밑이고 공원 안이라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거의 두시간 일찍 도착했는데도 객실 청소가 완료 되었다고 추가요금 따로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당 카라반이 생각보다도 더 넓고 쾌적했지만 조금 냄새가 나더라구요 환기가 덜 된 것 같았어요..ㅠㅠ하지만 너무 만족했습니다 본관에는 사우나랑 수영장 이용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수영복을 못 챙겨 패쓰햇습니더ㅠ 하지만 너무 만족하게 이용하고 가서 다음에 부모님 모사고 또 방뮨하도록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