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했던 곳인데 여러 어플 찾다가 여기어때로 할인 잘 받아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작은 마을 같은 곳이라 귀엽고~~~ 카라반 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네요. 공용으로 이용하는 것들도 편리했고 이런 감성 카라반 캠핑 로망 이였는데 잘 즐기고 왔네요. 사계절 모두 매력이 다를것 같아서 다른 계절에 또 가보려고요 비와도 운치있고 좋을듯 주차도 편하고 사진 찍는 스팟도 다양해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먹고 쉬다가 왔습니다 잘 즐기고 또 오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침니다”

“한적하고 조용히 머무를수 있는 숙소입니다. 카라반이기에 내부 공간은 제한적입니다. 예약한 카라반은 침대가 3개로 되어 있어서 4인 충분히 잘 수 있어요.더블은 괜찮은데 1인 침대 2개는 조금 매트리스가 딱딱해요. 주인분들이 잘 관리하셔서 깨끗합니다. 화장실 물 잘나오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사실 잠만 자서 별 불편함을 못 느꼈고. 조금 춥기는 했어요. 방 온도를 올려도 한계가 있기는합니다. 3만원씩 추가하면 불멍 세트. 고기 굽는 세트 제공해 주십니다. 장작은 충분해서 3-4시간은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오로라 가루 제공해 주셔서 따로 준비할 필요 없어요. 주인분 친절하셔서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고양이가 많아서 음식물은 저녁에 버리야해요. 아님 아침에 청소 힘들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나만 알고싶은 숙소…. 하지만 사장님을 위해선 그러면 안되겠죠..ㅠ 우선 1년도 안된 상태라 깨끗함은 물론 너무너무 쾌적해요 저희 부부가 먹성이 좋아 한덩치들 하는데도 카라반이 이렇게 넉넉할수있구나 싶었어용 공간적 여유또한 힐링하는데 있어 한몫 하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생기더라도 충분해요 정말 방음도 잘 안되지않을까 했지만 카라반 안에 들어가면 안들리더라구요 편히 잘 쉬었어요👍🏻 마침 저희가 묵을땐 비가 고슬고슬 와서 낭만 최고조 였습니다ㅎㅎ 불멍할땐 또 그쳐줘서 날씨까지 도운 날..🙈 아니 그리고 다 좋았지만 사장님 센스 진짜 도라방스에요 불편하지 않을 선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유머러스하기까지하셔서 많이 웃었어요☺️ 요즘 어딜가도 직원들 쓰시고 일정시간되면 퇴근하셔서 필요할때 말씀드리기가 참 난감할때가 많았는데 여기에 거주 하시는건지.. 늦게까지도 계시고 아침일찍에도 계세욬ㅋㅋㅋㅋ 갈때까지 배웅해주시는 숙소는 한국에선 정말 처음이었던거 같네용… 저희가 안산 오이도 이쪽에 거주해서 가깝기도하고 카라반 하고싶다? 그럼 무조건 여기 올거같습니다 뭐.. 솔직히 흠이없었어요ㅠㅠㅠ 단하나도ㅜ 사장님 번창하시는거 좋지만 조금만 덜 바빠지셔요😁 또 갈게요! 잘 묵고갑니다용☺️”

“찻길옆이라 찾기 좋았어요. 카라반과 캠핑자리를 예약했어요. 동생네랑함께가서 아이들과이 좋아하는 캠프파이어도했답니다! 여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나무태우는것도 잘해주셔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다왔답니다! 아이들이 또 가자고해 담에 또 날잡아 놀러가고싶네요. 즐겁게 잘놀다왔습니다!😊”

“강화초입에서 얼마가지않아 캠핑장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시설이 낙후되고 좀 오래되긴 했는데 대체적으로 나쁘진 않았 습니다. 화장실, 식기류 깨끗하고요, 수건 과 헤어, 바디샴푸 비치되어 있고, 침구류 도 깨끗하긴 했는데 날이 습해서 그랬는지 좀 눅눅한 느낌이었어요. 에어컨도 처음에 쾌속냉방으로 설정해놓음 시원하고요, 온수사용시 보일러난방 껴고 사용해야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잔디 주변으로 둥글게 캐라반이 있어서 잔디에서 공놀이하고 놀기 좋습니다.”

“일단 위치상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 과 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서 좋은 거 같고 건물 상태도 그렇지만 내부 인터리어부터 해서 전체적인 컨디션이 너무 좋넹ㅎ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 하시고 자세한 설명 잘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다음번에도 예약 할 거 같습니다 . 다른 객실도 이용 해보고 싶고 ..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렴한 가격 .. 친절 한 서비스와 가격에 맞지 않는 객실 컨디션까지 이쪽 주변 오시는 분들은 정말로.. 추천 합니다 . 다음에 또 이용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카라반 처음이용~ 화장실 온수 20L한정(1회사용량)시간지나면 다시 나옴. 너무좁음 사워하기가 좀~ 남자들은 공용사워실(여기도 그닥 넓지는 않음)사용해야할듯 카라반내 가스렌지 작동안됨 부르스타 있는데 부탄가스(그냥줌)없어서 관리실로 가서 달라함 바베큐 그릴 +숯 가격이 다른곳하고 비슷한데 뜨겁게 데워진 그릴를 손님이 셀프로 관리실에서 숙소옆 바베큐장으로 옮겨야함 (끝쪽 사용해서 거리가 좀 있었음) 남편 안뜨겁다더니 뜨겁다고 중얼거림. 숯 리필시 다시가져가서 받아야한다함. 그릇및 수저 여유는 없음,드라이,커피포트없음 수건,세면도구,휴지 챙겨가야함 전자레인지 대각선맞은편에 두대 있음 친절?불친절?그건 잘모르겠음 밤10시이후까지 폭죽소리심함(폭죽소리 끝나고 나면 나름 조용하고 한적함) 바람불면 바베큐장천막이 비오는 소리처럼 들림 수건,세면도구,휴지 챙겨갔음 저녁바베큐,아침 라면정도라 냉장고가 작아도 상관없었음 수저.집게.가위.소스접시정도 사용한지라 설겆이 거리 얼마 없어서 씽크대 사용 그럭저럭 했음. 남편은 공동샤워실및 화장실 사용 결론은 공동샤워실, 화장실 이용할것 같으면 나름 운치있는 캠핑을~ 개별 샤워및 화장실 사용하려면 편한 펜션을~~”

“침실은 깨끗하고 이불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에어컨, TV, 전기장판 있어요 개별 마당이 있어서 강아지가 뛰어놀기 좋았어요 침실은 2층 화장실은 1층이라 왔다갔다 하는게 불편하고 강아지도 계단 간격이 좁아서 위험해보였어요 바베큐 먹는 곳은 벌레가 많아서 음식 먹을때마다 신경쓰였어요 수세미는 깨끗하지 않았고, 휴지통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휴지 말고는 없고 수건은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넉넉하게 주셨어요 마당문은 눈높이가 낮아서 밖에서도 열면 들어갈 수 있고 2층 침실 문도 간이집 같이 생겼는데 새벽에 바람소리가 문 열려는 소리처럼 들려서 너무 무서웠어요 주변은 찻길이라 강아지랑 산책하기엔 위험해보여서 걷진 못했고 숙소에 토끼랑 고양이가 있어서 걔네들하고 좀 놀았어요 가격은 약 17 만원. 추가비용 4.5 만원 총 21.5만원인데 그 정도 가격이 맞나 싶고 두번은 안 올 것 같아요”

“ㅠㅠ정말 전부다 별로였어요 냉장고 시간이 지나도 하나도 안 시원해져요 냉장고에서도 썩은 냄새 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