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이 노후되어있어도 부모님이랑 잘 쉬다가 갑니다~~*^^*남자 사장님도 잘 챙겨다 주시고 저희가 고양이 집사 이다보니 차에 고양이간식들이 있어서 챙겨다 주고 재미있게 잘 쉬다가 갑니다😍😎다음번에는 가을쯤 되면 글램핑 이용하러 올께요~~😉”

“모든게 다 준비되어있는 글램핑장이라 아주 편했어요!! 매점에도 라면, 과자, 술, 얼음컵 등이 있어서 미처 준비하지 못한 물품은 추가 구매 할 수 있었구요, 밤에 불 켰을때 입구에는 어쩔수 없 벌레가 꽤 있었지만, 침실 내부에는 단 하나의 벌레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내부 청결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캠프간의 간격이 넓어서 차 대놓기에도 아주 편했고, 준비된 어메니티도 웬만한건 다 있어서 부족함을 못느껐네요! (부탄가스도 새것 한개, 버너에 들어간것 한개로 총 2개였던것도 좋았어요) 또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진짜 완전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이번에 친구들이랑 경주 여행 가서 묵은 곳이 바로 화월 풀빌라 – 현월 객실인데요! 사진 보고 너무 감성적이라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 진심 미쳤어요. 현월 객실은 복층 구조인데, 1층은 통창으로 채광이 예술이에요. 햇살 쏟아지는 거실에서 커피 마시면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 보장✨ 인테리어도 화이트+우드 톤으로 깔끔하면서도 감성 있어서 그냥 누워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그리고 침구랑 수건에서 락스냄새도 안나고 섬유유연제? 포근한 냄새나서 진짜 잘 잤어요☺️ 참고로 매트리스가 맛집입니당😆 엄청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튜브도 귀엽게 2개정도 배치해두셨더라고요ㅜㅜ근데 너무 밖에 늦게까지 돌아다니느라 이용 못 해서 진짜 아쉬웠습니다ㅜ 저녁에는 마당에서 바비큐도 했는데 장비 다 세팅돼 있어서 편하게 먹고, 들어와서는 빔프로젝터 켜고 영화 한 편 봤어요. 소소한 게 하나하나 다 갖춰져 있어서 불편한 거 하나 없었고요, 어메니티도 다 잘 준비돼 있어서 짐도 가볍게 챙겨갔어요ㅎㅎ 숙소 위치도 감포 쪽이라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고, 다음날엔 근처 해안도로 드라이브하고 불국사까지 갔다 왔어요. 동선도 알차게 짜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봄에는 경주에서 벚꽃축제도 한다고 들었는데 도로 길가에 있는 나무가 다 벚나무라고 들었어요😁 봄에 다시 오면 통창으로 볼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저는 다음엔 엄마랑 다시 오려고요! 가족 단위로 와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수영장에서 애기들이 놀구 어른들은 고기구워먹고 딱 좋아여😋 ‘현월’ 객실은 딱 커플이나 친구,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공간이라... 진짜 조용히 푹 쉬고 싶을 때 천만프로 강력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도 있습니당 https://blog.naver.com/pink_bumblebee_831/223864334517”

“아이가 침대에 올려놓은 선풍기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날개가 부서져서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시고, 선풍기 한대 더 넣어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과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굳이 바베큐를 하지 않아도 버너가 있어서 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매점도 잘 되어있어서 필요한 물품 웬만한 거는 매점에서 다 살 수 있어요 공간분리도 잘 되어 있어서 다른여행객들 눈치를 안 보고 놀 수 있어요 미국3 카라반은 젤 끝자락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안 봐도 되고 좀 더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네요 수영장은 5월에 방문해서 아직 물이 없어서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좋아보였어요 가격에 비해서 시설도 좋은 것 같고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놀고 싶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 침구도 깨끗~ 침대도 크고 편하고 좋았어요 산속이라 시원하고 분위기 짱이였습니다”

“캠핑은 번거롭고 카라반이나 캠핑카를 찾아보전중에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시하는 청결상태가 양호했고 친절했습니다. 카라반 중에서도 큰편인것 같았은것이 실내가 넓고 쾌적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것인지 카라반이나 집기류들도 깨끗했고 앞에 잔듸밭도 좋았습니다. 비비큐하는 공간도 잘되어있었고 프라이빗한게 좋았네요. 숯불 붙여서 고기 구워 한잔하니 무릉도원이었습니다. 궂이 아쉬운점을 꼽으라면 펜션촌 꼭대기 쪽인것 같던데 올라가는 길쪽에 살짝 길이 좁은 구간이 있었고 제가 예약한 카라반쪽에서는 앞쪽에 펜션을 건축하는건지 살짝 공사소리랑 공사 뷰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난합니다 경치좋고 시설도 깔끔한편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벌레도 없고 아 화장실 세면대에 물이 조금 막힌거 말고는 다 좋았어요!!”

“여름 휴가 맞이 남자친구랑 다녀왔어요 장마철이라 했는데 다행히 날씨 좋을 때 다녀왔네요! 글램핑이라 벌레 걱정했는데 모기향도 챙겨주시고 머무는 동안 벌레는 안 나타났습니다! 전기 그릴이라 원하는 시간 때 먹을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돔 모양이라 답답할 줄 알았는데 창문도 작게 다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잘 보냈습니다! 여름이라 좀 더운 감이 있었는데 에어컨도 빵빵했어요 다음에는 봄,가을 쯤에 재방문 할 거 같아요 다다 글램핑 덕에 남자친구랑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