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물이 좀 더럽긴했는데.. 대체로 시설은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영장 바로 앞에 숙소고 넘넘 만족 방방도 있고 좋아요♡ 수영장물이 좀 더럽긴했는데.. 대체로 시설은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영장 바로 앞에 숙소고 넘넘 만족 방방도 있고 좋아요♡ 수영장물이 좀 더럽긴했는데.. 대체로 시설은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영장 바로 앞에 숙소고 넘넘 만족 방방도 있고 좋아요♡ 수영장물이 좀 더럽긴했는데.. 대체로 시설은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영장 바로 앞에 숙소고 넘넘 만족 방방도 있고 좋아요♡”

“글램핑이 이렇게 깨끗할수 있었던거였습니다. 그동안 글램핑 많이 다녀봤지만 새로 지은걸까요?? 너무 깨끗했습니다. 계절상 아직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가족즐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구지 단점을 고르라면 잠귀가 예민하신분들은 글램핑안 난방시설 돌아가는 소리가 꽤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바다앞이라 아직은 좀 잠잘때 춥긴했어요. 근데 난방을 계속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저희는 외출시 끄고 들어왔더니 달궈지는데 오래걸리더라고요.”

“아이가 캠핑카 노래를 불러서 다녀왔어요 뷰도 좋고 밖에 바다 산책하기도 좋은데 비가 와서 즐기지못했어요. 창문 커텐(?!)들에 곰팡이들이 있어서 그 부분이 아쉽긴 하네요.”

“폭우 속에서 감사한 시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 ❤️👀 시설은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한 편이라 편안하게 하루 묵고 왔습니다 어린아이 식기는 물론 그릇 냄비 도마까지 다 준비 되어있어서 따로 챙길게 없을것 같아요 온수풀까지 있어서 수영하는데 춥지도 않고 물도 따뜻한물 바로 나와서 감기 걱정도 없네용 ㅎㅎ 위치도 좋아서 한적하니 조용하고 주변소음도 없는편이라 진짜 좋아요 ㅠㅠ!! 또 갈꺼에요 추천 별5개 !!!! ( 저희 아이가 너무 신난 나머지 그릇도 깨먹었는데 이쁘시고 자상하신 사장님이 진짜 괜찮다면서 ㅠㅠ감사합니다 🤍🤍🤍)”

“힐링 그 자체였어요~☺️ 남해 카라반의 좋은 추억갖고 왔어요 ㅎ 깨끗한 객실 상태도 첫인상에남고요, 맑은 공기 새소리 너무 좋았고 뷰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두 내외분 감사해요 유자 웰컴티는 입맛 까다로운 딸이 맛있다고 감탄했어요~🥤 직접 내리신 드립커피로 남해 아침을 기분좋게 맞이했습니다 🥰”

“숙소는 좋았는데 비오는날가서 숯불해먹는곳이 물이 세는지 천장에서 물이 뚝뚝흘러서 의자가 축축해져있고.. 강아지 상주견도 애완운동장에 분리해놓으시긴 했는데 소형견 강아지 운동장에 잠깐 가서 놀려고갓는데 너무 짖어대고ㅠ 티비도 리모콘이 없어서 새로운걸로 교체해주시긴햇는데 밥먹고 들어오니까 티비도 안틀어지고 그냥.. 먹고놀다갓습니다ㅠ”

“합천호 뷰를 보면서 넓은 투베드에 누우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글램핑이다보니 이또한 운치가 있더라구요. 1인 추가에 불멍에 바베큐까지 다하니 비용 추가가 많이 되는게 단점이라 세트 메뉴처럼 DC해서 구성해주시면 아무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 그릴도 높낮이 조절 가능해서 바베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숯에서 그을음이 좀 나와서 민감하신 분들은 별도 좋은 숯을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램핑 생각날때 또 올것 같아요”

“진짜 투룸 단체 숙소 내부 너무 좋고 조명도 예뻐요! + 화장실이 깨끗하고 신축에 넘 마음에 들어요!!! 방 천장에 창문블라인드 걷어서 보면 날씨 좋은 날엔 밤에 별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비오는 날이라 별은 못봤지만 ㅠㅠ 담에는 꼭 다시 와서 별 보려구요~! 바베큐 할 때도 사장님이 엄청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파라솔도 있어서 바베큐 하기 넘 좋았어요 진짜 불멍하라고 나무장작도 주셨답니다 ㅎㅎ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진~짜 이번 숙소 넘 만족! 담에 또 올게요~!”

“더운 여름에 휴가로 다녀왔는데 큰 불편함 없이 잘 놀고 왔어요. 주변에 식자재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그점도 좋았구요. 글램핑가면 외부에 있는 공용 샤워장, 화장실, 싱크대를 사용해야 하는경우가 있어 불편한점이 있는데 여기는 다 개별로 탠트내부에 있고 공용 시설도 따로 또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산주변이라 벌레와 모기가 조금 있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모기향을 피우니 그마저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불멍을 하고 싶어서 불멍도 추가로 구매했는데 장작도 넉넉히 많이 주셔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의자에 앉아 불멍하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마시며 힐링하고 텐트 내부에 있는 샤워장에서 편하게 씻고 에어컨 바람으로 시원하게 잤습니다. 침구류도 깨끗 하고 불쾌한 냄새가 전혀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쉬다 왔습니다. 글램핑가고 싶을땐 또 여기로 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