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 ❤️👀 시설은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한 편이라 편안하게 하루 묵고 왔습니다 어린아이 식기는 물론 그릇 냄비 도마까지 다 준비 되어있어서 따로 챙길게 없을것 같아요 온수풀까지 있어서 수영하는데 춥지도 않고 물도 따뜻한물 바로 나와서 감기 걱정도 없네용 ㅎㅎ 위치도 좋아서 한적하니 조용하고 주변소음도 없는편이라 진짜 좋아요 ㅠㅠ!! 또 갈꺼에요 추천 별5개 !!!! ( 저희 아이가 너무 신난 나머지 그릇도 깨먹었는데 이쁘시고 자상하신 사장님이 진짜 괜찮다면서 ㅠㅠ감사합니다 🤍🤍🤍)”

“힐링 그 자체였어요~☺️ 남해 카라반의 좋은 추억갖고 왔어요 ㅎ 깨끗한 객실 상태도 첫인상에남고요, 맑은 공기 새소리 너무 좋았고 뷰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두 내외분 감사해요 유자 웰컴티는 입맛 까다로운 딸이 맛있다고 감탄했어요~🥤 직접 내리신 드립커피로 남해 아침을 기분좋게 맞이했습니다 🥰”

“진짜 투룸 단체 숙소 내부 너무 좋고 조명도 예뻐요! + 화장실이 깨끗하고 신축에 넘 마음에 들어요!!! 방 천장에 창문블라인드 걷어서 보면 날씨 좋은 날엔 밤에 별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비오는 날이라 별은 못봤지만 ㅠㅠ 담에는 꼭 다시 와서 별 보려구요~! 바베큐 할 때도 사장님이 엄청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파라솔도 있어서 바베큐 하기 넘 좋았어요 진짜 불멍하라고 나무장작도 주셨답니다 ㅎㅎ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진~짜 이번 숙소 넘 만족! 담에 또 올게요~!”

“남해 여행중 첫 글램핑 이용입니다. 글램핑장 앞 전망은 멋진바다풍경이 펼쳐져 있으며 뒷쪽은 산속 숲같이 예쁜 대나무가 세워져 있습니다.(사진찍기 너무 좋아요.) 객실 내부는 깔끔하며 화장실은 매우 넓고 벌레 한마리도 보이지가 않아서 청결은 만점 ~~ 이번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했는데 필요한 물품을 얘기하니 친절하게 모두 챙겨주시고 숯을 이용못한게 아쉽지만 바베큐에 필요한 일회용 및 기타용품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빔으로 보는 대형스크린 , 포근했던 침대 , 넓은 욕조까지 ~~~ 남해에 다시 오게되면 재방문의사 99%!!”

“2박3일 편안하게 잘지내다왔습니다 후기 잘안쓰는편인데 만족도가 높아 몇자적어요 늦은오후 개구리소리 이른아침 새소리 너무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역대급으로 큽니다 펜션이고 글램핑 이래큰곳은 잘 못봤네요 침대도 편했고요 2박하면서 사장님 일하시는거 봤는데 관리가 잘될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청소엄청 꼼꼼하게 체크하심 단점은 부근 나무가 많아서 파리같은 애들은 있어요 글램핑의 묘미다 생각하면 그만이고 예민하면 단점이될수도 있어서 씁니다 기회가되면 다시 가고싶어요”

“바이크 타고 두번째 방문 입니다. 가격좋고 사장님 비온다고 캐노피 빌려주셔서 바이크 주차장도 만들었네요^^~감사합니다. 바베큐 무한리필이 있어서 좋아요~~최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2박 묵었는데여 원래 우리가 보리암갈때마다 지나치는 농협을 기점으로 있더라구요 남해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인것같아요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바로 사서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첫날은 비바람 쳐서 극한 체험처럼 먹었고 둘째날은 또 반전으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뷰랑 제대로 즐겼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데 딱 하나 단점이 있습니다!! 글램핑천막안에 곰팡이가 많아요 화장실도 글램핑치고 괜찮은데 그 천막이 눈에 자꾸 거슬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눈에 안보이면 괜찮은데 자꾸 열고 닫을때마다 찝찝해서 ㅜ 그부분만 안보이게라도 처리해주시면 정말 자주 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여름에 물놀이장 하면 다시 가고 싶은데 곰팡이만 제일 아쉽습니다”

“텐트 사이트는 먼저 입실하는 순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일찍가면 좋은자리를 잡을수있지만 늦게 입실하면 좋지않은 자리를 잡아야하고 샤워실과 개수대에는 따듯한물이 나올거란 기대와는 다르게 (차갑지는 않은) 미지근한 물이 나오네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다음날 비가 온다면서 우의를 챙겨주셨고 어린이날이라며 아이들에게 용돈 1만원씩 챙겨주셨어요”

“저희는 아이 생일을 맞아 노랑 카라반을 방문 했는데요, 평일 오후 체크인이라 그런지 체크인을 할 때 1,2호실이 비워져 있어서 무료로 업그레이도를 해주셨어요. 덕분에 아름다움 남해바다의 낮과 밤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의 청결은 말모..... 바스락 거리는 침구에 에어컨도 잘 작동되어서 적정 온도 잘 맞춰서 지낼 수 있었어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인지 2025년 7월 4일 날씨 기준으로 밤8시 이후 한시간 가량 불멍하는데도 바람이 솔솔 불어주어 많이 덥거나 습하진 않았어요. 노랑 카라반의 제일 큰 장점은 노랑 고양이들..♡ 숙박객에게는 고카트를 무료로 10분 탈 수 있도록 제공해 주시는데요, 저희는 입실할땐 해가 너무 뜨거워서 퇴실 할 때 체험을 했어요. (이용시간 10시-17시) 조작법도 어렵지않을 뿐더러 설명을 잘해주셔서 9살 아이도 충분히 운전 할 수 있었어요. 고카트 뿐만이 아니라,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서 물 때가 맞으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물때는 맞지 않아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했는데, 바닷물도 깨끗해서 치어들이 헤엄치는게 다 보일 정도였어요.(해파리는 좀 건져내긴 했습니당!) 차타고 조금만 나가면 근처에 이디야가 있어서 모닝커피한잔 하기에도 좋았답니다! 근처 편의점 사장님까지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완죠니 대만족이었고,,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가 너무 즐거웠다고 다음에 또 가고싶다고 했네요 ㅎㅎ (사실 부모입장에선 애가 또 가자고 하면 끝 아니겄어요?ㅋㅋ) 재방문 의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