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의 켈로나 여행에서 또 메리어트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한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또 오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와이너리 투어를 했는데 유명한 와이너리는 차로 10분 15분 내에 있어 우버타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여유롭게 둘러보았네요. 커피와 티, 그리고 간단한 아침이 준비되어 더욱 마음에 들어요. 혹시 이유식 먹는 아이 있으면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심지어는 스토브와 식기류, 식기 세척기 세재까지 다 준비되어있으니 참 편하겠다 생각 들어요! 아마 또 오지 싶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