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아침 식사는 좋았고, 방은 넓었습니다.”

“위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의사당 바로 옆이고 시애틀가는 페리 항구와 아주 가까워서 빅토리아 여행과 시애틀로 오는데 아주 편리했으며, 상냥하고 반갑게 맞아주는 직원들의 미소을 잊을 수 없으며, 조식도 아주 훌륭했으며 식사중 직원들이 부족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주어서 아주 만족했으며,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해주시는 직원분이 유머와 재치로 맞아주고 짐을 찾을때도 다음 여정을 잘 보내라는 인사를 하는 등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에 기분이 아주 좋았고 반드시 또 올것이다.”

“가족 3명이서 여행 했어요. 바다뷰 방이였는데 너무 이뻣고 근처 관광지 이동은 도보로 다 가능해서 편했어요”

“受付スタッフ、立地良かったです！ 部屋の雰囲気は◎でした。 ただ、サービスルーム近かったのか、深夜に洗濯機を回すような音がしたり、コツコツと部屋の外で音がなり寝れなかったです。 他はレストランも良かったです。”

“위치는 괜찮은데 DT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립니다. 방은 매우 깨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인 전망도 좋고, 장애물이 적어서 높은 층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성능 비율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또 다른 점은 주차비가 25불이라는 점인데, 상당히 터무니없습니다.”

“빅토리아여행에있어서 위치 최고로좋고 직원분들, 서비스 제가 다녔던 호텔들 중 제일로 좋았습니다! 원하는 곳으로 셔틀서비스까지 해주시고 너무 만족했던 호텔이었지만 연식이 오래된 호텔인것같긴합니다. 수건걸이에 곰팡이라던지 정리안된 테라스라던지 그리고 제가 지냈던 방 화장실변기쪽 밑 벽부분에 판자때기로 허술하게 가려놓은부분보고 충격먹었습니다. 틈사이로보니(맘만먹으면 아이들도 부실수있을정도의 허술함,성인도 충분히 지나다닐 수 있을정도의 구멍) 옆방 불빛이다보이더군요. ㅎㅎㅎ 무슨용도인가 싶습니다만 제가있을땐 다행히 그런일이 없었지만 세상흉흉한데 혼자지냈던 사람으로서 많이 무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