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외국인인 우리들을 위해 또박또박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캐치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여태까지 다닌 호텔 중에 제일 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호텔 내부에 요리도구도 있어서 좋았고, 객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다만 길거리에 대마냄새가 나서 좀 불쾌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via rail 타기 좋음 아침식사 훌륭하고 방 내부 깨끗함 밤11시까지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있어서 좋음 방 온도 조절에 한계가 있어서 다소 추웠음 ”

“전반적으로 숙박은 좋았고 돈을 쓸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위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느낀 유일한 것은 머핀과 주스뿐인 무료 조식이었습니다. ”

“영어: 객실과 욕실은 깨끗했고 호텔 위치를 찾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호텔에는 두 가지 단점이 있는데, 저에게는 큰 단점이었습니다. 하나는 밤에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밤새도록 근무하는 리셉션 직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을 좀 달라고 부탁하려면 현관 벨을 눌러야 했습니다. 두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비누 외에는 어떤 편의 시설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회용 슬리퍼, 칫솔, 치약이 없었고 방에는 물 한 병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밤에 물을 좀 달라고 했을 때, 직원은 세면대에서 마시라고 했고 저는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밤에 물을 마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침대가 편안했고 머무는 동안 잠시 잘 잤습니다. ”

“Sofa set is very bad shape and you can’t even sit on it. Outside stair case was dangerous and slippery. Washroom door lock doesn’t work, there is only one washroom for so many people. After complaining, the owner added on their website for one washroom! Upstairs rooms are smaller and suffocating as you cannot open the windows! Main floor windows you can open it but there is no screen! Closet door is dangerous and found wet towels. Not getting a quick response from the owner! ”

“오타와의 중심부에 위치한 훌륭한 가격의 호텔입니다. 작은 운동실이 있으며 모든 유적지와 랜드마크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은 훌륭합니다!”